수능-315 노베 수능 도전기 11일차
11일차 입니다.
오늘도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났다.
이 생활 패턴을 빨리 바꿔야겠다. 그래서 오늘 낮잠을 참고 안잤다.
지금 매우 피곤한 상태이다. 이제부터 10시~12시 사이에 자서 8시에는 일어나려고 한다.
우리집에서 독서실이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데, 이 시간이 은근히 귀찮게 느껴져서
집 앞에 있는 독서실로 옮기려고 한다.
하루 공부량 목표가 10시간이었는데 자꾸 실패하는 것 같아 좀 걱정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고민이다. 공부는 구력이 중요한것같다고 느껴진다.
잘하다가 중간에 뚝 떨어지면 전날 기억은 사라지는 것 같다. 감도 떨어지고.
여튼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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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