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상경 수리논술 답 이렇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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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우 8가지 다 나눠서 계산하면
1/2 - 1/2r 이랑 1/2 + (p-1/2)r 나옴
2. 조건부확률 p
3. 조건부확률로 복잡하게 나옴. 답 안 써왔네요.
그리구 Psell - Pbuy > 0 이 나오므로 Psell > Pbuy
의미는 딜러 입장에서 구매할때 VL이 나올 확률이 더 크므로 A에 비해 B를 VH보다 VL에 더 가깝게 결정해야함.. 이라고 함.
4. A = (1-p)VH + pVL
5. B = (1-Psell)VH + PsellVL 인데 첫번째에서 상인이 구매, 두번째에선 판매했으므로
딜러는 상인이 판매할 의사를 보일 확률과 구매할 의사를 보일 확률이 같다고 가정할 것.
따라서 1/2 - 1/2r = 1/2 + (p-1/2)r 이므로 P = 0이라고 가정할 것. (문제 읽어보면 r은 0이 아니므로)
때문에 Psell = 0, 즉 B = VH로 결정할 것..
이라고 했는데 좀 제 맘대로 푼거 같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풀었는지.. 특히 5번은 풀자마자 끝났고.. 5번 푼 방식대로 하면 4번도 답이 다르게 나와야 할텐데 시간이 없었네요. 5번 푼 방식이 너무 제멋대로 한건 아닌지
어쨌든 문제에 N번 거래에선 N-1번과 이번의 거래의 정보를 이용한다고 했고 이게 괜히 있는 정보는 아닐테니 제딴에 머리 굴려서 저렇게라도 풀어봤네요.
시험 끝나고 생각해보니 4번 답을 5번 식에 대입하는게 답인가 싶기도 한데.. pbuy랑 psell이 다르니까 그럼 식이 너무 복잡해지는거 같고
어쨌든 제가 틀렸는지는 맞았는지는 상관없이 주위 대충 봐도 다 푸는거 보니까 모의논술이나 작년 기출보다는 쉬웠던거 같아요.
전 파이낸스 경영 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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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에 상인이 구매의사를 밝힐 확률과 판매의사를 밝힐 확률을 같다고 가정하신다했는데 psell이 0 이면 pbuy도 0이라 되니 좀 이상하지 않나요? 아예 그럼 판매도 구매도 안한다는건데... 제가 정박아님 글을 잘못 이해한건가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햇는데,,, 걍 소신껏 써서 1,2,3,4까지는 이 님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햇는데,,, 걍 소신껏 써서 1,2,3,4까지는 이 님하고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