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완성 세계사 실전모의고사 1~3회 주요문항 간단 리뷰
아직 풀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1회
6번. 이 문제는 꼭꼭꼭 여러번 복습!!!!!! 오스만vs티무르 문제는 아직 나온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번. 서양사개론시간에 질리도록 했던 주제... 임용고시와도 비슷
9번. 조금 애매한 문제긴 하지만 제시문은 볼만합니다.
10번. 이 문제 꼭꼭 복습!! 수특에 아우구스투스 칭호 받았다는 내용 나와서 제가 예전에 이야기했습니다!!! >>> 글 보러가기(이 글은 곧 성지가 됩니다)
11번. 신항로 개척이라는건 알겠는데 4,5번 헷갈린 사람 분명히 있을겁니다!! 바스쿠 다가마는 인도!!
13번. 우리과 명예교수님이 쓰신 책이네... 프랑스 혁명 관심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책
14번. 이 문제는 꼭꼭꼭 여러번 복습!!! 나폴레옹 3세가 파리를 개조하려는 사업을 했다는 점!!
16번. 문제 재밌네요~
19번. 이 문제도 재밌네요~ 이게 문제화된 적은 없었던거같은데...ㅋㅋ
2회
2번. 제시문에 출처가 "이십이사차기" 라고 나오면 북위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동아시아사도 마찬가지)
3번. 주전충의난->당 쇠퇴, 멸망 이것도 단독으로 나온 적이 손에 꼽습니다!!!
5번. 캬~ 파스파를 힌트로 주고 이런 문제를....
7번.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코르도바 빼면 킬러로 진화하는 문제...
11번. 헨리 8세가 슈말칼텐 동맹 제후들과 제휴를 시도하였다는 점 의외의 지엽으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14번. 크림전쟁도 슬슬 나올 때가... 국가들로 (가), (나) 문제 내면 킬러 ㅆㄱㄴ
15번. 베이징 조약 잘 기억해놓으세요!!!!!
17번. 작년 평가원 변형입니다!!!!
3회
4번. 네르친스크 조약!!!
5번. 이번 수특도 그렇고 수완도 그렇고 한국사 내용이 포함된 제시문이 자주 나오는듯
11번. 콘스탄츠 공의회의 내용이죠. 로마와 아비뇽 등 여러 곳에서 교황이 선출된 것과 이를 정리하여 단일 교황 선출. 이것도 생각보다 기출에선 보기 힘듭니다.
12번. 동인도 회사... 참신하군요!!!
13번. 기조 내각 봐두시면 나쁘진 않을 듯합니다.
3회는 1~2회에 비해 무난하지만 문제 괜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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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으로 한장 쓴다면 고려대 철학과, 연세대 신학과 중 어디가 그나마 가능성 높아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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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에도 언매 다 맞았었는데 시간도 많이 안쓰고 수능날 가니까 비가 내리던데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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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명 엣지 1
엣지는 크게 안달라지나여? 살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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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수원이라 놀아달라고도 못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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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때는 귀여웠는데 14
지금은 늙어버린 재수생이 됐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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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예수도 안믿지만 타로는 믿음 학교축제에서 타로 봤었을 때 매 우 정 확 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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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95키로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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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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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생각이 듬 물론 그 평생이 얼마 안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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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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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가 없어 2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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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한양대는 학종 정성평가라 검1고생은 나가리고 고려대, 연세대는 정량평가라 쓰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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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싶다 와이프한테 이것저것 요리만들어서 먹이고싶다 앞치마 두르고 요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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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0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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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하나요 입결로 따지면 숭실이 압승인것같긴한데 광운대 전자가 아웃풋으로 좀 유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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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캬캬. 3
내일 1교시라 자러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쇼 오르비 소등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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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랑크니조마이 :) 슈퍼초대박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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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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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는 사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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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일단 스카이는 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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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형님들이 수능보고나서 11월말쯤에 같은 반애들끼리 이제 정시 시작이라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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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난날부터 아침저녁 신경안쓰고 무지성으로 깰때까지 수면, 배고플때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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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에 삶아지는중 노곤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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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용이 없다 이런걸 말하려는건 아니고 읽는걸 잘 못하는 사람이 읽는법을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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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완전 대체로 독학서느낌?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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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신규커리 0
보통 언제나옴?? 정법이랑 생윤 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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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토익 신청함 14
걍 가면 몇 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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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균형을 잃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음. 균형을 잃고 거기서 추진력을 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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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나와같은 인간이라는게 믿기지않는 압도적으로 똑똑하거나 성실하거나 아름답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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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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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독해 연습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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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 켠에 증오 대신 문학을 담고 오늘의 끼니보다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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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통 김승리 풀 커리 언매 유대종 수학 예체능이라 X 영어 션티 or 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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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입시커뮤에 왜 여시충 아줌마가 와서 여대관련 이슈만 보이면 아득바득 달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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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데이터사이언스, 데이터분석 관련 직군이 더욱 늘어날거라 미래에 배팅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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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선 걍 잘풀고 답맞추면 장땡이지 수험생입장에서 강사가 출제자의도를 보여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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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문제 틀렸는데 그럴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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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사 면허가 모든 것을 책임져주는 시대는 언젠간 반드시 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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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하다와서보면얘는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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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구 1
50 50 47인데 과외 경쟁력있음? 근데 이제 수능찍맞n개를 곁들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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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지금시기에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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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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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탐,과탐 둘 다 노베이고 어느것을 할까요? 미리 경험하신 분들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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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는 의견을 많이 봤는데… 그냥 사설에서 나오는 유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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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려면 2
수학 개념을 다 익히고 문제푸는거에요 아니면 개념 보고 바로 문제를 풀어서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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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공통 은 잊어버렷는데 미적이 존나 어려웟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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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4~85면 내가 승
호에에 수완을 다푸시다니 대단한것이에요~
제1회 13번ㅋㅋㅋㅋㅋ 아니 쭈님 책이 여기서 나오네ㅋㅋㅋㅋ
"프랑스 혁명사 10부작" 가슴이 웅장해지는 스케일... 인생버킷리스트 중 하나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