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성향미촉법 [815490] · MS 2018 · 쪽지

2021-06-23 19:42:27
조회수 155

요즘 Porter Robinson 신보에 꽂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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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두달됐으면 신보라고 하면 안되는것같기도 하지만...


마지막 판이었던 7년전에 비해 스타일이 거의 다른 사람이 된 수준이던데 그 사이 내 취향도 비슷하게 변했구나 하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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