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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행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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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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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ㅜㅜ 0
언미화생 원점수로 93(공통만틀) 88(공1 미2) 50 38 영어1 인데 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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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올해 물리 표본 지능이 낮다구요? 네? 아직 물리는 꿀과목이라구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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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나요? 학과 단위 운영 밴드부 들어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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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선덕고3 어재희군 스카·과외 없이도 만점 “수능 만점 전혀 예상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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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의 디데이 1년 중, 벌써 6.3%가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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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을 48점 50점들이 하는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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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존잘 외모면 수능에서 손 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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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1 87 2 98 92 확정인것같은데 3주동안 내가 생각한 내 백분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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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90석중에 무효 처리많이 되는가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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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44점이면 1
표편,백분위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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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74점 백분위 70뜨는데 이거 확정이라고 보면 되나요? ㅠㅠ 16번 가채점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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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10시 중에 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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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농어촌을 쓰기위한 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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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57+22 원점수 79인데 3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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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1
중경외시 이상부터는 삼수도 꽤 있나요..ㅠ 크럭스 화 언매91 엠바고 탐구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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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금수저라고 해도 사법고시면 ㄹㅇ 멘탈 갈렸을텐데 9년을 어케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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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는 무슨 시간여행도 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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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표준점수/백분위/등급으로 적었습니다. (확실히 잘 찾아 적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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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불안해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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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논술 자전 0
최저 3합5인데 최저떨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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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능장가니까 경우따지는거 계속 오류나서 머리 이상해지던데 진짜 식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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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 45에 비비려면 가형표본 데려와야함 현행 물화생지12중 2등급 표본은 원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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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아예 계엄 지지 계엄 비판 둘다 각각 넣어 발표하라는 아이디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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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 즐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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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하게되면 4
언매확통사문생윤 해야지... 생윤 해보신 분들 할만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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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적이나 기하나 선택보다 공통 틀린게 더 유리한가요? 제가 공4틀 기1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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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인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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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가만보면 자기들 보고싶은것만 보고 자빠져있는듯 ㅋㅋ 5
자극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세상에 변화를, 아니, 내 생각을 비춰보 기라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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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1
Team 05 다시 해볼까? 논술 떨어지면 진짜 삼수인데 긴장 ㅈ되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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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미적이 재밌으니까 재밌어서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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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되나 언미 사탐임 연고 어렵나 어문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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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80 0
확통 1틀 80점인데 ebs기준 백분위 81 표점119로 나오는데... ㅠㅠㅠ 이거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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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어촌 정시 서울대 점공방 관리자입니다. 농어촌 정시의 경우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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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맛있당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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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문 했다가 한번 데였어가지고 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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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빨리 받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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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10떨 0
뭐 애초에 가채점이라 신뢰는 안했는데 ebsi 가채점때는 69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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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서장협군 "의대? 내가 하고픈 컴퓨터공학 지원" 33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꿈…4당5락? 잠은 무조건 많이"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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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랑 메디컬 노리는 분들 내년 탐구 뭐 생각중인가요? 지1은 괜찮은데 물리 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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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충족률 2
3합6지역인재 최저충족률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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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 지학 50 화2 47 지방 의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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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학을 못한다는 건 단순히 수리적 사고에 약하다는 것이 아님. 2) 분산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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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확 동점 대학가고싶으면 화작확통사탐해라 딴거고르면 목 따버리겠다 2)언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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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가 젤 나은거지? 투는 재능의 영역이라고 해서 못하겠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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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를 좀 떨어뜨린다는게 걱정이지만...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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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언 후 계엄군이 마치 국회로 가는 척하면서 실제 제 1 목표는 선관위 실제로...
이거 분량 너무 많습니다. ㅋㅋㅋㅋ
총 100 page에 달하는지라...
모두에게 전부 다 읽어보라고 하는 건 무리수고 용자가 나와서 요약정리 좀 해야겠네요.
용자가 되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다 읽어 봤는데 썩 문제 되는 부분은 없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굽히는 태도이긴 한데 얻어올 거 얻어오는 회담록이네요
nll드립은...
독해를 어떻게 하면 그렇게 읽어내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딱히 굽히는 태도라고 보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일단 서로 예의를 지킬 부분은 지키고, 중간중간 서로 파격이 조금씩 보인다... 정도가 양 정상의 태도를 요약한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마 굽히는 부분으로 여길 수 있는 건 노무현은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끼리 이야기를 많이 하자' 김정일은 '나머지는 실무자에게 맡겨도 되지 않냐'에서 노무현이 정상간의 만남 연장을 계속해서 요청하는 태도 정도..?
생각보다 훨씬 큰 그림을 그려서 갔었네요.
이거 전문을 읽고 나서 다양한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그러게요 전체적으로 진짜 큰 그림을 그려서 간 거보고는 놀랐어요 ㅋㅋㅋ
몇몇 파격적인 부분도 놀랬구요
국민을 학살하고, 쿠데타를 일으키고, 헌법을 자기 입맛대로 고치고, 퇴임 후에도 수천억 횡령한 것을 갚지도 않는 인간들에 비하면 파격이라고 볼 수도 없겠지만...
노무현은 상당히 '파격적'인 발상을 하던 대통령인 건 확실해요.
이 기록물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파격을 찾아볼 수 있었죠.
개인적으로 가장 파격적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평화의 바다' 주장..ㅎㅎ
조금만 신중하게 말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말꼬리도 안 잡히고 좋았을텐데...
노무현이 애초에 그럴 만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걸 민간에 공개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ㄷㄷ
저도 공개는 해도 국회에서 절차밟아서 할 줄 알았더니...
이건 뭐 국정원의 과잉충성 보기가 역겨울 정도라....
뭐 그래도 새누리당은 목적 달성했죠
판 자체를 노무현으로 바꿨으니 ㅋㅋㅋ
지금 속보로 청와대 새누리당 서울시당 경기도당 홈피 공격당한다고 뜨는데 또 북한 탓으로 돌리면서 물타기나 하겠죠 ㅋㅋㅋ
요약은 주관을 거칠 것 같아 다 읽는데 폰이라 고역이네요ㅜㅜ
눈 빠질거 같더군요 ㅠㅠ
ㅋㅋㅋ 수능국어독해의 새로운 붐이일겠네요 ㅋㅋ일명 맘대로 읽기ㅋㅋ 저게 도대체 왜 포기발언인지...
대통령하기 진짜 힘든것같습니다
포탈사이트 같은데에 "전문 다 읽어보니 포기한 거 확실하네"
이따위 댓글 단 세끼들 진심 패고 싶더라는...
딱 봐도 조금도 안 읽고 읽은 척 댓글 단 티가 나는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