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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국숭 상경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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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는시간이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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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오전에 글 한번 올렸는데 답변이 없어 한번만 더 올립니다. 최저 겨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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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충족 현황 3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건양대학교 의학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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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씩 열명정도는 주겠다^모^ -도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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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가기만하면 군수할수 있긴하지만 이번 2월입영 99점으로 컷이 미쳐날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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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약대 어디까지 뚫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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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어케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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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만 힘듬상태에서 벗어나면 미래에대해 흥분됨. . . 또다시 찾아올 힘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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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나ㅜ경기에 갈 수 있는 대학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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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탈락인원 날리고 정시모집정지가 베스트 왜냐면 덜 망가뜨려야 그나마 복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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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예과까지 들을수 있는데 그 비용이 1억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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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영향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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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얼마나해야나는 저정도경지에다다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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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넣어보니까 서강대 물리 연초 뜨는데 내려가지는 않겠죠..? 요즘 고사국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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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44222 0
동생재수했는데 이렇게나왔다..ㅈㄴ참담하다 인서울은 가능하냐 ㅈㅂ조언좀 사탐 높2라 표점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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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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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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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이과 동홍숙 국숭라인 (담임 피셜 추천대학) 정시로 돌리고 6상향 남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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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 없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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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지거국 같은학교고요 의대는 증원많이했어요 증원인원이 100퍼센트보단 적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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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계산 1
언어와매체 100점 표준점수 139점 맞나요? 백분위 몊인가요? 미적분22틀 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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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어문 ~ 서성한 상경 가능한 점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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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4긴한데 못가나요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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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은 뽑았는데 3이 안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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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확실히 드가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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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생각보다 잘봤네요;;;; 라인 한번만 더 잡아주실 수 있으신가요??ㅜㅜ 2
국어 화작 백분위 94 표점 129 수학 확통 백분위 85 표점 121 영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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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덕코 15
주시면 감사하겠지만 2천덕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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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한 번씩 적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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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교차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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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4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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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할지 세지할지 모르게ㅛ어요ㅜㅜㅜ 도와주세요ㅔ 근데 세지는 지구본 맨날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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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암고, 2개월간 복장자율화 “몰지각한 시민의 본교 학생 부당대우 예방 차원” 4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충암고등학교에서 내년 2월까지 복장 자율화를 선언했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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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가 원래 무슨뜻인진 모르겠고 뭔가 좋은것 같으면 누구나 다 한입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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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수학과나 수교과 생각중이고 학원쪽으로 갈 생각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집은 경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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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화작) 130 백분위 95 수학(미적) 134 백분위 98 영어 2 생명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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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140은 머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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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씻고 알바가서 손님다도망가게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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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방금자다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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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29/94 확통 118/78 영어 3 생윤 66/93 윤사 65/93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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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 ㅂ1ㅅ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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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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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신대비로 몇번 본적 있는데 진짜 더럽고 추악함의 극치를 보여줌 어느 순간 사라져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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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나쁘면 불합일 가능성도 있단 거임? 고대 중대 3년 단위로 70% 안에는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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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로 인설의 목표 하려는데요 생1이 고정1 나오는데 화1은 2등급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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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시로 인서울 상위 대학 쓸거지만 안가고 바로 메이저 의대 목표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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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놔 6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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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표는 졸업후 소수의 인터뷰 응한 중대 선배들만 나타날뿐 실제로는 훨씬 더...
이거 분량 너무 많습니다. ㅋㅋㅋㅋ
총 100 page에 달하는지라...
모두에게 전부 다 읽어보라고 하는 건 무리수고 용자가 나와서 요약정리 좀 해야겠네요.
용자가 되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다 읽어 봤는데 썩 문제 되는 부분은 없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굽히는 태도이긴 한데 얻어올 거 얻어오는 회담록이네요
nll드립은...
독해를 어떻게 하면 그렇게 읽어내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딱히 굽히는 태도라고 보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일단 서로 예의를 지킬 부분은 지키고, 중간중간 서로 파격이 조금씩 보인다... 정도가 양 정상의 태도를 요약한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마 굽히는 부분으로 여길 수 있는 건 노무현은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끼리 이야기를 많이 하자' 김정일은 '나머지는 실무자에게 맡겨도 되지 않냐'에서 노무현이 정상간의 만남 연장을 계속해서 요청하는 태도 정도..?
생각보다 훨씬 큰 그림을 그려서 갔었네요.
이거 전문을 읽고 나서 다양한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그러게요 전체적으로 진짜 큰 그림을 그려서 간 거보고는 놀랐어요 ㅋㅋㅋ
몇몇 파격적인 부분도 놀랬구요
국민을 학살하고, 쿠데타를 일으키고, 헌법을 자기 입맛대로 고치고, 퇴임 후에도 수천억 횡령한 것을 갚지도 않는 인간들에 비하면 파격이라고 볼 수도 없겠지만...
노무현은 상당히 '파격적'인 발상을 하던 대통령인 건 확실해요.
이 기록물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파격을 찾아볼 수 있었죠.
개인적으로 가장 파격적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평화의 바다' 주장..ㅎㅎ
조금만 신중하게 말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말꼬리도 안 잡히고 좋았을텐데...
노무현이 애초에 그럴 만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걸 민간에 공개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ㄷㄷ
저도 공개는 해도 국회에서 절차밟아서 할 줄 알았더니...
이건 뭐 국정원의 과잉충성 보기가 역겨울 정도라....
뭐 그래도 새누리당은 목적 달성했죠
판 자체를 노무현으로 바꿨으니 ㅋㅋㅋ
지금 속보로 청와대 새누리당 서울시당 경기도당 홈피 공격당한다고 뜨는데 또 북한 탓으로 돌리면서 물타기나 하겠죠 ㅋㅋㅋ
요약은 주관을 거칠 것 같아 다 읽는데 폰이라 고역이네요ㅜㅜ
눈 빠질거 같더군요 ㅠㅠ
ㅋㅋㅋ 수능국어독해의 새로운 붐이일겠네요 ㅋㅋ일명 맘대로 읽기ㅋㅋ 저게 도대체 왜 포기발언인지...
대통령하기 진짜 힘든것같습니다
포탈사이트 같은데에 "전문 다 읽어보니 포기한 거 확실하네"
이따위 댓글 단 세끼들 진심 패고 싶더라는...
딱 봐도 조금도 안 읽고 읽은 척 댓글 단 티가 나는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