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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 0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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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울대로 옮기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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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살아잇는걸 사냥해서 먹고 벌쳐는 시체만 뜯어먹는 애들(반댄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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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평원이 무조건 될거라고 하시는지 알겠는데... 무조건 통과하는것도,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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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의 생각과 여러 정황을 봤을 때 안나온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의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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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커뮤니티 6
가능 불가능 올라오는거 불가능만 누르기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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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라인좀₩₩ 0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공대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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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취한지 꽤 됐고 적응 잘 해나가는데요 매년 겨울마다 가스비 신기록 찍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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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한 거겟죠...? 작수 대비 올수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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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대학 라인 0
현역인데, 이정도면 어디 대학 갈 수 있는지 라인 잡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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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 11
상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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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 932점 서강대식499.4점 입니다 자연/공대중에 되는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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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장학 6
올키프리미엄 이거 대학전형이랑 25수능성적전형 있는데 하나만 만족해도 되는거임? 고대입학증내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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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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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세상이 밉다 1
인생에는 소주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24때는 수시납치에 면접떨에 예비1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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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정반대인 과목 했다가 그냥 탈탈 털려서 기복 별로 안타는 과목 하고싶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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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어디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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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의기술 버전1이랑 2 두개있던데 하나만 풀어도되나요? 버전은 뭐가좋나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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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의대 지망생인데 28입시 이전에는 정상화돼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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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백분위 96 85인데이구간이면 변표뜨면 칸수 오를확률 높죠? 0
시립에서 동홍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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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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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을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지만 12월 30일부터 강기원 강의를 수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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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오닷타오 오시츠케타이 제가 듣는 몇없는 보카로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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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에 댓글썻다가 지웠던데 나 궁금한거 ㄹㅇ 못참음 알랴주면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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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중간에 38% 뭐임? 막 계약학과도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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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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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써서 어차피 의미없긴 한데 궁금하네요 성대 낮은 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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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만 있는데 5
진학사도 살까요 칸 수 고문 당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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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마음에 안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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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확정사 대학 어디 넣어야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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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강 “2024년에 계엄 전개…충격 받았다” 2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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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고속 중앙의 6칸,진초 나오는데 텔그는 40%대 나오네....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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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군 아무거나 질러도됨? 7칸이나 2칸 둘중 하나인데 둘다 씹에바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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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일 활발한 의대생 커뮤니티도 의사랑 같이쓰는데 그럼 거기 의사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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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다군 말고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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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개념돌리고 문제 몇개 풀어봤을때 그럭저럭이긴 했는데 96~100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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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본 현역인데요 국어 수학은 백분위 93 98 영어가 3으로 좀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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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나 동국대도 힘드나요 .. 백분위가 뚝 떨어져서 진짜 착잡함 …그냥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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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시작해서 수능 26211 맞았는데 내년에 고대 언어학과자유전공은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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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지금 어떰 6
지금 낙지보고 짜다하는거보면 텔그도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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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 자꾸 고속 얘기하니까 뭔가 궁금해지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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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23수능 군대입갤 응시x 군수멸망 무휴반 이정도면 수능판 떠나도 되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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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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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특강, 수1특강은 정규보다 쉬워서 특강으로 빠진거임? 난이도가 정규반에 비하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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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65나 465 고민중인데유.. 생재수도 상관 없다하면 후자 해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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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2에 못 비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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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냐 미3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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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0
이정도면 중경외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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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목표로 준비했는데 가능할까요?
이거 분량 너무 많습니다. ㅋㅋㅋㅋ
총 100 page에 달하는지라...
모두에게 전부 다 읽어보라고 하는 건 무리수고 용자가 나와서 요약정리 좀 해야겠네요.
용자가 되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다 읽어 봤는데 썩 문제 되는 부분은 없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굽히는 태도이긴 한데 얻어올 거 얻어오는 회담록이네요
nll드립은...
독해를 어떻게 하면 그렇게 읽어내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딱히 굽히는 태도라고 보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일단 서로 예의를 지킬 부분은 지키고, 중간중간 서로 파격이 조금씩 보인다... 정도가 양 정상의 태도를 요약한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마 굽히는 부분으로 여길 수 있는 건 노무현은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끼리 이야기를 많이 하자' 김정일은 '나머지는 실무자에게 맡겨도 되지 않냐'에서 노무현이 정상간의 만남 연장을 계속해서 요청하는 태도 정도..?
생각보다 훨씬 큰 그림을 그려서 갔었네요.
이거 전문을 읽고 나서 다양한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그러게요 전체적으로 진짜 큰 그림을 그려서 간 거보고는 놀랐어요 ㅋㅋㅋ
몇몇 파격적인 부분도 놀랬구요
국민을 학살하고, 쿠데타를 일으키고, 헌법을 자기 입맛대로 고치고, 퇴임 후에도 수천억 횡령한 것을 갚지도 않는 인간들에 비하면 파격이라고 볼 수도 없겠지만...
노무현은 상당히 '파격적'인 발상을 하던 대통령인 건 확실해요.
이 기록물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파격을 찾아볼 수 있었죠.
개인적으로 가장 파격적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평화의 바다' 주장..ㅎㅎ
조금만 신중하게 말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말꼬리도 안 잡히고 좋았을텐데...
노무현이 애초에 그럴 만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걸 민간에 공개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ㄷㄷ
저도 공개는 해도 국회에서 절차밟아서 할 줄 알았더니...
이건 뭐 국정원의 과잉충성 보기가 역겨울 정도라....
뭐 그래도 새누리당은 목적 달성했죠
판 자체를 노무현으로 바꿨으니 ㅋㅋㅋ
지금 속보로 청와대 새누리당 서울시당 경기도당 홈피 공격당한다고 뜨는데 또 북한 탓으로 돌리면서 물타기나 하겠죠 ㅋㅋㅋ
요약은 주관을 거칠 것 같아 다 읽는데 폰이라 고역이네요ㅜㅜ
눈 빠질거 같더군요 ㅠㅠ
ㅋㅋㅋ 수능국어독해의 새로운 붐이일겠네요 ㅋㅋ일명 맘대로 읽기ㅋㅋ 저게 도대체 왜 포기발언인지...
대통령하기 진짜 힘든것같습니다
포탈사이트 같은데에 "전문 다 읽어보니 포기한 거 확실하네"
이따위 댓글 단 세끼들 진심 패고 싶더라는...
딱 봐도 조금도 안 읽고 읽은 척 댓글 단 티가 나는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