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 대상 사탐 비추과목
게시글 주소: https://video.orbi.kr/0003593240
1. 세계사: 세계사는 열정과 애정없인 역덕때문에 비추,백분위도 개떡임(13수능 제외, 3년연속 1컷50ㅡㅡ) 단 동아시아사와 함께한다면 제외
2.생활과 윤리: 제가 저저번달에 생윤 교과서도 안들쳐본채 시험봄. 윤사는 선택도 안했음. 근데 14예비수능 만점이 턱 나옴.
무슨말이 필요한지? 고2 교육청모의, 예비수능도 생윤평균이 타과목평균보다 높음. 최상위권 용으론 아니올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문황만. 0
적중예감 11회까지 평균 45.6점 입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1일 1실모를 할 지...
-
제가 아는 한 정성껏 답변드립니다. 이 글에 질문 달아주세요. 심심.
-
반대한 적이 없음. 내가 예전에 황당한 답변을 보고 주석 달아가면서 정정한 적 있는...
-
지금 일어낫다 2
헉
-
오개념 많은 건 알겠고 당연히 정정되어야 하는 건 맞는데 오개념 정정이 아니라...
-
48점 받았네 2점짜리 개념 단권화 정리해야겠음
-
분명 저번주,저저번주만 하더라도 와 이거 따듯해서 수능때 패딩 안입어도 되겠네...
-
합격자 언제 나오나요 여기 최저 없어서 보통 조기발표 하나요?
-
[점심생윤] 2025 수능 대비 점심생윤 FINAL-Z 모의고사 무료 배포 15
좋아요는 무료 자료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이제 수능이 정말 얼마 남지...
-
기분이 좋네요 대 한 국
-
'명복을 빈다.' 이랬는데 욕박으면서 차단하네;;;,,, 나 뭐 잘못한거임?????
-
난 쫄려서 안할듯
-
내 동생보다 학번이 늦음
-
냠냠냠냠 8
냠냠냠 냠ㄴ먄냠냠냠냠
-
님들 저 급한데 9
11덮 국어 볼지 강케이 볼지 고민인데 결정장애 해결 플리즈
-
V모의고사 1
시즌1 86 85 시즌2 79 82 나왔는데 이정도면 수능 2등급 나올수 있음?
-
국어 수완 실모 0
풀어버신 분 풀만한가요?
-
의료접근성 <<< 이거 하나는 ㄹㅇ 씹GOAT임 평범한 전문의 원장선생님 계시는...
-
오늘 할 거⭐️ 2
국어 아수라 총정리과제 8-1/8-2/7-2 현대시 전체 복습 언매 파이널...
-
에휴 수능끝나면 또 토익 900점 이상 따야 하는데 3
이거 보통 얼마걸림? 영어 1-2 진동이고 단어는 좀 덜 되어있고 문맥 파악 능력은...
-
김성은 T 커리 5
수1,2 노베고 수학 4등급이라 중학, 고1 수학 총정리 하고 난뒤 수1,2 개념...
-
Deunggyu 8
Zoong Need more coffee Professor, hyugang...
-
당연히 그 앞에 봤던 국수영탐 성적에는 영향 안미치는 거죠?
-
엄청 긴장하고 떨어도 막상 풀땐 지장 없나요??
-
지금껏 문제집 하나 풀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도 모르는 노베입니다....
-
가오뿐인가..?
-
하그래일주일만
-
사탐이랑 비교했을때 3등급이면 표준점수 똑같은거 아닌가요?
-
여기서 학생1,3은 서로가 상대의 발화를 잘못이해했음을 깨닫고 있다 이 선지가...
-
내일은 동성로
-
1. 수1,2 선행 하려다 막히는게 있어서 중학 수학, 수상하 50일 수학으로...
-
수능때 국어때 최소 국어3 최대 국어2 이정도 생각하는데 (화작임) 근데 이감...
-
수능 국어 백분위 100을 받고 국어과외를 하고싶다 2
소원이다
-
진짜 춥네요 그래도 모닝 아아는 못참지..
-
사문 도표.. 4
도표빼고 개념기출은 다 해놓은 상태인데요 임정환 도표특강을 들을지 아니면 검더텅으로...
-
작수생윤 4
현장에서 블랭크날수도있겠다싶었던분계신가요 ㅈㄹ쉽게나온거같긴해서
-
오르비 망했네 0
-
나에게 빼빼로란 0
1111111임 내신!
-
정시:대학가야한다 국영수탐탐백분위99 수시:딸깍 ㅋㅋㅋㅋㅋㅋ
-
추운 오늘 하루도 화이팅
-
새해의 눈시울이 순수의 얼음꽃, 승천한 눈물들이 다시 땅 위에 떨구이는 백설을 담고 온다.
-
이감에 시즌6이랑 파이널2랑 같은거지? 국어 파이널2 7차면 이감 시즌6 7회차...
-
국어-이번주까지 실모+언매 양치기, 다음주부터 24 69수능, 2506 기출 ,...
-
오늘은 긴바지를 8
착용 쌀랑해
-
수능 도시락 0
본가말고 타지역에서 수능보는데 도시락을 어케해야할까요..
-
ㄹㅇ 이정도면 사교육판에서 참강사임 내 구 담임들보다 좋은듯
-
한의원 가서 침 맞으면 도움 좀 되나요?? 고개 조금만 숙이고 있어도 땡김..
-
공부하려고 책 펴도 힘들었던 일들이 계속 생각나고 집중할 수가 없음
-
탐구연계 0
탐구 수완 연계는 어느정도 유의미한가요.. 물리 화학 기준으로여 물리 수완 아직...
-
박석준T 듣는데 수업에서 연계 예상 이런건 잘 안 해주셔서... 출제기조 자체...
윤리는 진짜 지옥이예요ㅡㅡ
1.응시자수 꼴찌
2.응시자수 1등
최상위권이 사문으로 득 많이 봤넜다는데 이제 어찌될지..
글쓴이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전에도 이런 글을 써놓으셔서 반박 댓글과 글을 올렸는데 답은 안하시고 또 이런 글을 올리시네요.)
일단 14 예비수능의 경우, 말 그대로 2014학년도 대수능이 이런 유형과 범위로 나온다는 것을 '고2' 학생에게 선보이는 시험이기에 수능보다는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수능도 이렇게 나올 것이다라는 것은 섣부른 예측이라 생각되고요.
생활과 윤리에서도 변별을 할 수 있는 내용 요소가 꽤 있습니다, 예컨대,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불교를 기본으로 하는 전통 사상과 칸트 윤리학, 공리주의 윤리학, 덕 윤리학으로 대표되는 윤리학설, 사회 정의와 관련해 롤즈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 사상들, 그리고 일상생활의 다양한 현상들을 윤리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은 출제자에 의지에 따라 다분히 난이도 있게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생활과 윤리 선택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특히 윤리와 사상과 같이 선택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서요.)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쓴 글인 http://orbi.kr/0003493807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반박글 쓰겟습니다.
다맞고도 98% 나오는판에 윤리는 꺼려지는게 당연해요 최상위권에게는(이번 수능 50 - 98%)
하지만 그냥 상위권이 목표라면 좋은과목이긴 하죠
수능에서 사탐의 난이도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매해 들쑥날쑥한데요... 어느과목이 백분위가 안나온다 이건 말도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