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 대상 사탐 비추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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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사: 세계사는 열정과 애정없인 역덕때문에 비추,백분위도 개떡임(13수능 제외, 3년연속 1컷50ㅡㅡ) 단 동아시아사와 함께한다면 제외
2.생활과 윤리: 제가 저저번달에 생윤 교과서도 안들쳐본채 시험봄. 윤사는 선택도 안했음. 근데 14예비수능 만점이 턱 나옴.
무슨말이 필요한지? 고2 교육청모의, 예비수능도 생윤평균이 타과목평균보다 높음. 최상위권 용으론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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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는 시간 당기면 저절로 일찍 잘줄 알았는데 걍 일어나는 시간만 당겨져서 며칠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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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4
아파서 집중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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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없어졌어요 잘받으려면 지금빡세게 해야하는거 아는데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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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250이닝 3점대 방어율 근데 86년생 사기매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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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문잡아주고 먼저가게 멈춰주니까 똑같이 대해주노 ㅋㅋ 다들 수능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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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잘 부탁등립니다 이러면 무지개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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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추천해줄 6
옵붕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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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9 2
87점 14 15 16틀 33 34틀 인문 너무 시간끌려서 15 16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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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 고3 입니둥. 시대인재를 내년에 다니고 싶은데 학교가 좀 떨어져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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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이미 팔로우한 사람은 그대로 놔둬야 하방 유지됨 이미 올1이라면... 음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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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4 9모 100 승리모 1~3회 평균 84점 Tq.. 이거 어떡하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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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비슷했을듯 애비는 그렇답셔도 애미가 환상인지 아닌지 끝까지 못알아차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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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1등급 작수 높2였는데 사설만 풀면 계산 꼴아박고 좌충우돌 우당탕탕 뇌절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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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기생지 순으로 높2/높3/중2/높2 영어는 2등급이고 수학이 변동 폭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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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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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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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휘있는지문에서 어휘 빼고3문제 못 푼 상태야. 그럼지문 다읽음? 아님 쉬운 문제 발췌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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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12
오늘도 힘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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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푸는데 맨날 70점대 나와서 풀기 싫어짐.. 또 점수는 내려가면 내려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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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지문 그냥 그저그럼 정법에서 하도 개콩가루집안을 만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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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치자마자 치타처럼 들어갔는데 전진은 못하고 아날로그 시계 볼 때마다 분침이 훅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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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야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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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도 쎈츄가 되나 이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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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놀거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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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고민이어서 여기다가 일기장마냥 쓰게되네.. 모든 지문을 다 볼려고하면 정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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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마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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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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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300점 3
조금 안 되는 성적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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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깨달은건가 시간 쥰나남아서 게딱지 다시봄 독1 문1 언1 쉽게 풀었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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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시행인거 아는데 줄때됐다 탐구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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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업잔아... 내 시간 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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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러들아 10
훑는다-> 이거 자단 두 번 적용이야 한 번 적용이야? ㄹㅌ-> ㄹㄷ->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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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신구장 짓는다고 가을 가려고 이러나 본데 심우준 엄상백에 130억 붓는다고 가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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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졋다.. ㅎ.ㅎ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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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 벌벌 떨릴 것 같음.... 빠른채점도 떨려서 못누르는데 내 손으로 채점을 어케해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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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기간 3
뮤슨 공부하면서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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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은 호머식 채점이 많아서 그런가 난이도에 비해 컷이 많이 높은 느낌이 있는데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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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도 안나오고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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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아침에 죽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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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강대 표본으로만 컷 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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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과목 답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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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4일동안 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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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백분위 98인데 30회 백분위 86뜸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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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5회 0
수능이면 1컷 몇일까 1-5중에 젤 맛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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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s1-3 0
85분 100점(확통) 3회차가 제일 좋네요 1,2,3회차 순서대로 좋아지는...
윤리는 진짜 지옥이예요ㅡㅡ
1.응시자수 꼴찌
2.응시자수 1등
최상위권이 사문으로 득 많이 봤넜다는데 이제 어찌될지..
글쓴이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전에도 이런 글을 써놓으셔서 반박 댓글과 글을 올렸는데 답은 안하시고 또 이런 글을 올리시네요.)
일단 14 예비수능의 경우, 말 그대로 2014학년도 대수능이 이런 유형과 범위로 나온다는 것을 '고2' 학생에게 선보이는 시험이기에 수능보다는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수능도 이렇게 나올 것이다라는 것은 섣부른 예측이라 생각되고요.
생활과 윤리에서도 변별을 할 수 있는 내용 요소가 꽤 있습니다, 예컨대,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불교를 기본으로 하는 전통 사상과 칸트 윤리학, 공리주의 윤리학, 덕 윤리학으로 대표되는 윤리학설, 사회 정의와 관련해 롤즈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 사상들, 그리고 일상생활의 다양한 현상들을 윤리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은 출제자에 의지에 따라 다분히 난이도 있게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생활과 윤리 선택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특히 윤리와 사상과 같이 선택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서요.)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쓴 글인 http://orbi.kr/0003493807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반박글 쓰겟습니다.
다맞고도 98% 나오는판에 윤리는 꺼려지는게 당연해요 최상위권에게는(이번 수능 50 - 98%)
하지만 그냥 상위권이 목표라면 좋은과목이긴 하죠
수능에서 사탐의 난이도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매해 들쑥날쑥한데요... 어느과목이 백분위가 안나온다 이건 말도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