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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밐추 0
오부이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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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CNN 초기 출구조사, 후보 긍정적 평가 해리스 46% vs 트럼프 42% 1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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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너무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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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구주 연마의 서 복습 + 최근 3개년 수능 + 언매 기출 + 혜윰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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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차이 말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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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기출로 회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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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학벌 2
대부분 고졸 혹은 지방 4년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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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닝실모 1
한수 8회 강대X 10회 목표 점수대 90이상 10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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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책상에 그대로 있네 진짜 존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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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모닝 0
음 9시이전이면 얼버기지..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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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상 수 하 개념을 아예 모르는 건 아니지만 내신공부를 하나도 안했다보니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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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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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0
수능 냄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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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작은 학원에서 재수반 관리 및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오늘 모의고사 치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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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회수완료 0
이제 옷이랑 자켓이랑 이어폰만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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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부분 직관적인감에 의존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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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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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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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 가 ~~ ⸝⸝ɞ̴̶̷ ·̮ ɞ̴̶̷⸝⸝ 0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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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3
검은색 한자 과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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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보고 추첨 90씩 두과목이면 현강비 한두푼 아닐텐데 쿨하게 포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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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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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도 아니고 수능 일주일 남기고 이러니까 화가 ㅈㄴ 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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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갓다가 학교 알려주면 그 학교로 가는 곤가? 어케대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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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재활하기 가장 만만한 생윤부터 공부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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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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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루틴된 것 같은데 족비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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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벅벅벅벅하다가 평가원 푸니까 모래주머니 풀은 느낌 1
엿같은 계산도 배배 꼬아놓은 표현도 나를 막을 수 업다. 이몸,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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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볼려고 했는데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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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야지 5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하는게 긴장을 줄일 최대한의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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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털 땜에 내가 간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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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7시 45분에 기상함 이게 최대야 어무이가 밥 억지로 먹여서 이제 나갈준비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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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이 있으니까 약사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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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개념 강의 누가 ㄱㅊ았나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물2는 지금 친구가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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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라고 세상에서 없애버리고 싶은데 보면볼수록 자꾸 또 보고 싶고 안보면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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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못광광울 8
제발 수능까지 처참하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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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학원 그런거 안다녀도 성적 개높으면 붙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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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춥네 2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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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전부 다 보는게 그래도 좋을까요? 운문 위주로 집중적으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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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주지 쪼꼬 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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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전역콘열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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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잘노기 들었구 파이널 모고 풀다가 너무 어려워서 유기했습니다... 홉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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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로N 5
너도N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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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생겨서 효과 없다 말고 역으로 작용하는 것도 가능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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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빠좋아함 12
나는 정상이라고생각해요. . 집에 동거도하고 밥도먹고 잠도 같이 잠 ㅇㅋ? 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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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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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로 달리니까 아치멩 못 일어나겠네 오늘도 늦잠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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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사설 중 가장 답이 깔금하게 떨어지도록 설계된 거 같음
ㅋㅋㅋ만든사람 센스가 있네요
이거 옛날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은행장 **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할머니 **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은행장 ** "무슨 내긴데요??"
할머니 **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은행장 ** "어떤 내기를...?"
할머니 **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은행장 **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할머니 **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지점장 ** "그야 당연히 2개지요..."
할머니 **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할머니 ** 그~려 , 그럼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은행장 **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만져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나셨다. **
은행장 **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할머니 **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은행장 ** "아...예."
할머니 **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ㅎㅎㅎ"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
할머니 **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할머니 **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이것도비슷한거같애서 올려봐요 ㅋㅋ
지점장 횡재했네!
이래서 은행직이 인기많은건가요?
ㅋㅋㅋ많이본거지만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