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쌤
작년이랑 비교했을때 좀 더 활발해진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 더 귀여워지신 것 같은데 어흥 어흥 이러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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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라기보단 그냥 살면서 뭘 해야할지 뭐가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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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정말 나만 알고 싶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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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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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공부량을 0.5/2/0.5/5 로해서할거임 국어점수는 걍 내 운명에 맡길수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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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애인이 13
오티 새터 가면 불안할 거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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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을분없나요 38
궁금한거있으면하게
수능강의는 어렵다는 애들 많다는 얘기듣고 유치원생 다루듯이하기로 맘먹으신듯
그니까 수능이 어렵다고 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학생들이 원준쌤보고 수능 강의는 아니다(적합하지 않다)라는 식으로 말했다는 건가요?
원준쌤 못따라가는 학생들 '
아아 ㅋㅋㅋㅋㅋ 달래는거구나 나쁘진 않은데 진짜 확 바뀌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