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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도 보수인거보면 goat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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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건우파건 0
우선 민주주의 안에서 싸워라ㅏ 민주주의 없음 그냥 북한 시즌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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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다했나보네 1
불의의 사고로 죽거나 다친 또는 실종되신 분들 소식을 들을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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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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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정치를 잘해서 총선을 이겼어야지 자기들이 못해놓고 남탓만 한 주제에 이제와서 뭘 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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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빅떡밥이라서 못함 하 이제 언매 없는 언매 공부 안해 화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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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말고설명할수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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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나찌(Nazi)에 항거한 지사(志士)와 같다. 0
야당이 초 거대 다수당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국정 마비를 시키는 것은 국민 찬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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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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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가 쌍방향이니까 제공자랑 수용자 구분이 불명확한거 아님? 왜 B가 정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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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대국민담화에서 탄핵 멈추라고 말한다고 탄핵 안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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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도 안겪어본 내가 실시간 영상만 봐도 긴장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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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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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해서 뭘 얻을 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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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생불(生佛) 구국지사(救國志士) 이다. 1
야당의 국정 마비로 국가를 마비되는 것은 찢 의 방탄을 위해 국가 내란 획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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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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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능지 이슈 맞다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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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내내 걍 뭐든 질러버렸는데 계엄마저 걍 질러버린거임 ㅋㅋㅋ 당연히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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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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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입장에서 5년간 세운 계획들 민주당이 다 뭉개버려서 빡친 상황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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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0
성숙으로 낭만을 말해본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았다 밤하늘의 누군가 수놓았던 걸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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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6글 개빨리 내려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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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의아한데 저런 짓을 저질렀는데 고작 정족수가 모잘라서? 일을 저지른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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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마운팅 노루 점핑 당사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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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단타로 돈버는 꿈 꿨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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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뭐 대단한 게 있던 게 아니라 진짜 이게 끝이었던 거임? 진짜 그냥 민주당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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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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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력이 있는가? vs고려대 승리 병신이 없는가? vs 서울대 승리 그저 goat 대 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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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폭거에 대처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음이 밝혀졌다. 윤석열의 담대하고도 고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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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정치적쇼를 해도 저따구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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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다 2
갑자기 계엄령 선포되었다구 해서 잠도 못잤네 6시 반에 일어나야되는데 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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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한 이유 19
민주당이 예산 삭제시키고 탄핵시키고 정부 마비시키니까 적당히 하라고 겁준거네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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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국회 요구 수용해 계엄 해제할 것” 1
[속보]윤 대통령 “국회 계엄 해제 요구로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 철수”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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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은 국가의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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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시 한번 수능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수학 듣는다면 강윤구 선생님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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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맛없네 1
윤X열 시발련아 그래서 내 아반떼 한 대는 언제 돌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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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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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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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계엄해제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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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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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담화중 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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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끄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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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던 2차전 가던 이미 결과는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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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들어오는거 지금 혹시 전쟁 준비하는거임? 진짜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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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딱 눈동자 모양으로 서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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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담화한다고? 5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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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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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민주주의의 소중함에 대해 말하는데 동덕이 왜나와 이거 진짜 미친척하고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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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계엄 3
한걸로 탄핵된다고 쳐도 수능 유형이 석열 정부 이전처럼 내년에 바로 변하지는...
아이패드 내놔요
좋아요 안꾸욱
좋아요 두 번 눌렀어요
사문러인데!!! 감사합니당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ㅗㅜㅑ 주말에 풀어야지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마법사 드리블 누가 막을건데
아 ㅋㅋ 진짜 많네
저거 어떻게 하셨어요 즐겨찾기?? ㅠ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죄송한데 성훈t 교재랑 좀 다른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양적 연구 방법은 문제 제기(주제 설정)→가설 설정→연구 설계→자료 수집→자료 분석→가설 검증(결과 도출)→일반화→ 대안 제시 및 결과 활용 과정이라고 되있고 가치가 개입되는 단계는 문제 제기, 가설 설정, 연구 설계, 대안 제시 및 결과활용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가설설정부터 자료수집까지가 연역적 과정, 자료수집부터 가설 검증까지가 귀납적 과정이라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14년도 9월 선지 중에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라고 되어있고, 가설 설정에서 가설 검증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연역적이고 자료 수집에서 결론 도출로 이어지는 과정은 귀납적이라고 되어있어서 좀 다른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결론 도출은 귀납적으로 여러 자료를 수집해서 그로부터 가설을 검증하기 때문에 귀납적인 과정이고, 결국 가설을 세우고 자료를 수집하기까지는 연역적 자료를 수집하고 결론을 도출하기까지는 귀납적인 과정인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일반화 단계는 가치 중립 단계가 아닌가요?
두 부분 모두 가르치시는 분들 마다 다르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논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르게 가르친다"는 말은 평가원에서 (1) 일반화가 가치 개입이냐? 가치 중립이냐? (2) 가설 검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볼 것이냐? 자료 분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볼 것이냐?에 대해 직접적으로 답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생길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평가원이 직접적으로 답을 제시하지 않았던 부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자료에 올렸던 것이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저는 인강을 전혀 듣지 않았던 사람이기에 일반화가 가치 개입이냐 가치 중립이냐에 대한 것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자면 제가 듣고 공부했던 부분에서는 결론 도출과 달리 일반화 과정에서는 가치가 개입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참고하고 있는 문제집이나 몇몇 사문을 가르치시는 분들은 일반화 과정에 가치가 개입될 수가 있다고 설명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화 과정에 가치가 개입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은, 결론 도출은 말 그대로 해당 연구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인데 일반화 과정은 본인이 연구했던 것을 바탕으로 "일반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네이버에 일반화하다라는 단어를 치면
개별적인 것이나 특수한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라고 나오는데 이 것또한 연구자의 가치가 개입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례가 안 된다면 윤성훈 선생님께 다시 결론도출과 일반화 과정 둘 다 엄격한 가치 중립이 맞는지 여쭤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이어서 연역과 귀납에 대해서도 댓글 달겠습니다.
그리고 양적 연구 과정이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가 맞다는 것은 마더텅 해설지를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양적 연구를 하는 목적이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맞느냐 아니냐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므로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는 것이 양적 연구에 해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자료 분석까지가 연역적 과정이냐? 가설 검증까지가 연역적 과정이냐? 에 대한 논란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역시 가르치시는 분들이 모두 같게 가르치는 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 자체가 연역적 과정이라고 생각했기에 가설 검증까지 연역적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귀납 -> 연역 -> 귀납 과정이 하나하나씩 발생한다고 설명하시는 분들은 자료 분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본 것 같습니다. 이 역시 윤성훈 선생님 질문 방에 올려주시고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14년도 9월 모평 6번 문제 ㄴ.선지와 17년도 6월 모평은 몇 번 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일반화 과정 가치문제는 따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죄송한데 14월 9평 6번에 ㄴ.선지에서는 을의 연구가 질적 연구고 질적 연구는 귀납적 과정으로 결론을 도출하니 틀린 선지인데 저 선지를 통해 양적 연구가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죄송한데 제 오픈채팅으로 들어와주실 수 있나요?
제가 보통 마더텅 해설서를 기준으로 하여 해설을 쓰기 때문에 거기서 발췌해온 것입니다 ㅠㅠ 근데 ebs든 평가원 기출이든 "양적 연구가 연역적 과정이다" 라는 말은 없지만 앞에 "주로" 라는 말을 붙인 것을 통해 양적 연구가 주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라은 것으로 보았을 때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타벅스 사주려했는데
5천원 대신 5천 덕코 드렸습니다
이건 아니지 ㅋㅋ
p.39에
기능론 갈등론 오답선지라고 적혀있는데
맞는내용 아닌가요?
제가 좀 헷갈리게 적었던 것 같습니다.. 기능론과 갈등론은 사회 변동의 방향에 따라 분류한 것이 아니기에 저렇게 적었던 것인데 양해 바랍니다. 다음 번에 참고하겠습니다.
수특 선별은 해설이 따로 없나용? ㅠㅠ
제가 너무 늦게 시작해서 수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라 요청이 없어서 계획에 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자료를 만들고 추후에 계획에 두도록 감안은 해보겠습니다. 그 전에 모르는 문제 있으면 여쭤보세요!
EBS계층표 선별문항 모음에서 12-13, 17-18문제가 중복인데 답은 달라요ㅠㅠ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지금 확인했습니다 ㅠㅠ 제가 지금 책이 없는 상황이라 고치기는 힘든데 중복되는 문항은 지우고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