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반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수능 잘 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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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작년에서 여기서많이 놀던?사람입니다.
요즘은 대학에 들어가고 거의 들어오지 않았지만...
한 해 동안, 혹은 그 이상,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내일은 꼭 여러분 고생하신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오늘 잠 푹 주무시고 내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선을 다하셔서, 최고의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결과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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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이고 다니던 대학자퇴후 미대 수시 넣을계획인데요 추천서가 필요한데 다니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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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외부활동이 학교장 허락 안 받은 건데 추천서에 기재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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