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김승리T 파이널 시기 현강 자료 고려 부탁드립니다.
피드백 반영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시 서울대학교 의예과 수시 교과전형 합격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
수험생땐 강박이 있어서 부지런했는데 지금은 강박도 없고 자취하니까 며칠 뇌에 힘...
-
씹덕이 미래다 7
이거진짜임 씹덕시장이 미래임
-
캠퍼스 개이뿜 경한 가고싶어서 우럿서
-
챗지피티 대단하네
-
이 시점 여대 18
가는 거 맞음? 이대 얘기임...
-
수2미적은 나쁘지않다고생각해
-
지금 낙지 기준으로 가천한은 될 것 같은데… 원광 동국 아닌 지방 사립 한의대에서...
-
필수본듣는데 수능맛보기만 해도 대가리 계속깨짐.. 뭘 어케풀어야하는지 감도 안잡힌다...
-
헤어질 수 없어요~
-
ㄹㅇ어케씀..
-
. 2
-
수학 100을 위한 적절한 공부량이 어느정도 일까요 0
이미 1등급은 나온다 가정했을때 킬러 준킬러 마스터를 위한 하루에 풀어야될 문제...
-
모든 표본이 다 업로드되는게 아님? 왜 경쟁률이 5.몇이라는데 합격자 18명...
-
상황 다 알아도 여기 사탐러는 지원 자체가 불가함
-
걍 미쳤네 몇번을 돌려보는건지 ㅋㅋㅋ
-
미쿠전개다요
-
과제대신해줄사람 13
업나
-
올해기준 수특 레벨2 거의다풀고(가끔 한문제 모름) 레벨3은 단원편차 심한편인데...
-
심심 2
밋밋
-
코노 노추 받음 7
고음 노래 좋아함 발라드 좋아함 락발라드 좋아함
-
지구 - 이훈식 vs 오지훈 생명 - 한종철 vs 백호 선택해주세요 다른 선생님...
-
진짜 이무과나 상관없는데 당연히 안되겠죠?.. 스나도 안될려나요?… 진학사나 텔그나...
-
언매확통한지사문 싹다 백분위1차이로 컷에걸린 높은2-3이라...
-
적분 질문 6
논술 풀면서 적분할때 인테그랄 안에 sinxdx를 적는개 있었는데 제가 겹쳐서 잘...
-
대구쪽 초중 위주 학원 조교 지원했는데 3개월만 하고 서울 간다니깐 그럼 출퇴근은...
-
세상은아름답고 난그아름다운세상에 다이빙중 모두해피
-
찍어보고싶다 흠
-
입대 시점은 고민중입니다만 1년 안엔 가지 않을까 싶어서요... 혹시 그 전에 하면...
-
화2가 낫다는 거는 뭐지 재수를 원한다면 화2가 맞다 수능에서 가장 재능타는 과목이...
-
바이바이
-
올해 사관학교 미적분 28번과 수능 미적분 28번 같은 교수님이 내심? 0
문제형식이 유사하고 수능에서는 계산을 더 물어봄
-
두각 라이브반 5
두각은 시대처럼 라이브반 없나요? 올해 의대관 다니면서 김진영쌤 수업 너무 좋았어서...
-
마라톤 완주하면 메디컬 가능한가요
-
커트 코베인 5
락 음악 역사상 최고 GOAT
-
올해 모논 다들 풀어보셧나요?
-
라면사리를 곁들인. . .
-
한 번 더 하면 세 급간정돈 가능할거 같음
-
주짓수나 복싱은 스파링 무서워서 못하겠음 어릴 때 스파링하다가 상대가 엎어치기...
-
개념은 예전에 한두번 돌린적이 있는데 뉴런들어도 될까요?
-
좀보자
-
그 숫자아닙니다~
-
본인이 코논데 옆방에서 누가 비망록 부르고 있다? 들어오세요 같이 부르죠
-
좀미쳐있는사람들이 유리한게임임
-
회 먹고 싶은데 7
피자도 먹고 싶음...
-
올해 수능 원점수로 언 미 생윤 사문 100 100 44 50 나와서, 우선 이화의...
-
개념강의+복습+기출 이후 하루 30분정도 투자하면되나요? 하루 1시간이상써야되고...
-
심심하니 4
소금을 먹어야겠어요
-
잔다해놓고안자기 7
그 허들때는 현강에서 자료 더주는거없어요???인강에 주간지없는것같던데
인 현강 자료차이 거의 없어요.
현강 자료야 상반기 past이나 문법 엮어 읽기 정도의 자료는 배부 하겠지만 그 이상의 퀄리티는 기대하기 힘든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주간지는 들은 바 없는데요?
설마 주간지가 간쓸개...?
설마..ㅋ
지방인강충으로선 개꿀이긴 한데
이해는 감 아 나도 현강 한 번 다녀보고 싶다
현강 메리트가 없으면 걍 인강 들으면 되는거 아님?
풀커리 현강 듣고 있던 지금 갑자기 인강으로 돌리자니 혹시나 추후에 있을 자료배부가 걸리고, 그렇다고 이렇게 현강 메리트 없는 상황에 가만히 있기 답답해서 쓴 글 입니다.ㅋㅋ 자료 빼고는 만족하며 듣는 중이라.
ㄹㅇ 좀 억울함 차라리 승리 인강으로 듣고 다른 선생님 현강 들을까 고민임
저도걍상훈현강 승리인강들을까고민중 전에문의해보니 파이널때부턴인현강차이있을거라고하셨는데...
인강생들은 꿀...ㅎㅎ
제발 올려주자 현강러로써 너무 차이가 없는것 같다..
근데 이건 승리T 맘이라 어쩔수 없을듯...
네 제가 관여할 부분은 아니지만, 현장카페에도 이런 건의글이 많이 올라와 있길래 현강생 입장을 한번 쯤 고려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봤습니다.
저도 인강듣다가 허들부터 현강대기풀려서 겁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OT보고 국어 인강으로 때우고
수학실모반 갈까 고민이에요ㅋㅋㅋㅋㅋ기
현강 자료가 국어 점수 올리는데 그렇게 유의미하게 도움이 되나요 근데?
뭐든 본인이 하기 나름이지만 당연히 양적 측면에서 강사가 선별한 여러 자료를 접해 볼 수 있어서 좋죠.
예시로 216T 주간 스키마처럼 배부 하면 압도적인 양으로 독해 틀을 적용 해볼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정규반 한 번 듣고 차이가 1도 없어서 환불하고
다시 6평대비특강 들었는데 이거는 인현강 차이 두던데 ㅋㅋ 아무튼 손절
생생한 라이브면 충분한 거 같은데
근데 강의실 2부제 실시한 이후 현장감 너무 떨어졌어요 ㅠㅡ
사실 그렇게 되면 인강이랑 같긴하죠. 저도 그래서 현강 관둠
ㄹㅇ현장카페에서 조교들도 현강자료차이 있다고 그러더니 이제와서 똑같이 제공해버리면 어쩌자는건지....ㅠㅠㅠ
ㄹㅇ
ㄹㅇㅋㅋ
제가 작년에 승리쌤 현강 다녔었는데요, 아주 개인적인 의견 남기고 가요. 1. 승리쌤이 항상 하셨던 말인데 '자료' 그 자체보다도 그 자료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2. 현강의 메리트는 자료도 있지만, 현장몰입도와 더불어 선생님과의 직접소통가능함이 정말 크다고 생각해요. 님이 승리쌤이 준 자료를 모두 자기것으로 만들었다면 찾아가서 이제 무엇을 하는 것이 좋겠는지 물어볼 수도 있고, 혹은 이러이러한 컨텐츠를 현강에서 제공해줬으면 좋겠다고 제안해볼 수도 있고, 내 약점이 이러이러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여쭤볼 수도 있겠죠. // 제가 1번을 간과했던 아픈 과거가 있어 오지랖 좀 부려봤습니다..
저는 이번 허들 시즌 처음으로 현강 듣게 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김승리쌤 현강에서 직접 질문해도 괜찮은지 궁금한데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쌤 수업이 너무 많으셔서ㅜㅜ
@HNR 작년기준으로 수업 끝나고 애들 다 가고 쌤한테 직접 질문할 수 있었어요. 근데 200-300명중에 진짜 남아서 질문하는 애들은 10명도 채 안됐고 조교말고 쌤한테 직접 물어보는 애들은 2-3명정도였던 것 같아요. 저는 조교쌤들한테는 문제질문 위주로 쌤한테는 학습방향이나 제 약점에 대한 고민 위주로 질문했었어요! 화이팅 하세요
@어제보다, 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1. 자료 자체의 활용&체화는 학생 개인의 일 입니다.
제가 이 글에서 전달하고 싶은건 ‘현강 자체 자료가 빈약하다. 현강의 메리트가 없다.’가 포인트 입니다.
(본인도 공부에 대한 부분은 당연히 자료의 양적 측면만 집착하지 않고 체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2.현장의 가장 큰 메리트 중 하나는 몰입도+직접 소통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기상 강의가 2부제로 운영됨과 동시에 선생님과 직접 대면 질문도 거의 불가능한 상황입니다+조교님들께 질답도 불가능함.
(이런 몰입도라는 메리트가 없는 상황+인/현강의 자료 차이가 없음) 따라서 본인은 양/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파이널 추가 자료를 요청하는 것 입니다.
ㄴ 제가 올해는 현강을 듣지 못하다보니 그런 자세한 사항까지는 몰랐네요.. 다만 제가 댓을 쓴 이유는 안그래도 힘든 수험생활인데 현 상황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야 김승리 네가 현강 메리트를 0에 수렴하게 만드는구나. 그래 그럼 내가 직접 메리트를 만들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요청해야지! 나는 고객이니까. 뭐 이런 마인드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또 주어진 과제에 집중하다가 필요한 게 있으면 그때 생각해도 늦지 않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답답한 마음에 부정적으로 본 것 같네요ㅠㅋㅋ
수험생활 화이팅 하세요.!
1번은 좀 논외인거같은데요
ㄴ 허들이 개강하지 않은 시점인 지금, 더 많은 자료와 컨텐츠를 생각하기 보다는 배부되는 자료를 먼저 나의 것으로 만든 뒤에 추가자료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하여 작성한 글이었습니다. 이미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것이라 논점에서 빗어나 보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사실 인현강 통합은 그렇다 쳐도 코로나로 인한 라이브반이 영향이 좀 큰 것 같음. 작년 현강생인데 사실 작년에도 이렇다할 자료는 없었고 본인도 자료보다는 현장에서 호흡하는 수업이 좋아서 다녔었거든요 올해는 그마저도 제비뽑기+라이브로 없어진 격이니 본인이 올해 현강생이었으면 굳이 갈 필요가 없었을 듯... 수용 안 되면 인강 듣는것도 생각해보세요
현강생들 이렇게 불만 많을 거 절대 몰랐을 리 없을텐데 그거 좀 감수하고서라도 올해 인강 키우겠다는 생각이신가
근데 모의고사 응시 없이 순수 수업만 3시간30분 하시는데 16타임 가능한거임? 교재나 자료야 연구진들이 만든다 쳐도 체력이 가능하시려나 작년처럼 막판 가서 문제 생기는 거 아닌가
그럼..진짜 32마넌 주고 굳이 현강을 갈 이유가..있나..
모의고사나 더 내놨으면 ㅋㅋ 다른분들이랑 비교하긴 그렇지만 한수 상상 다 하시는 선생님도 계시는데 ㅋㅋㅋㅋ
내년에는 현강생이 줄겠죠
딱히 사기를 친 것도 아니고 승리t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강이 떡상했으니 노 젓는거...
현강생들의 억울함? 도 이해는 갑니다
다른 것은 인현강 차이 없어도 괜찮다 생각하는데 EBs-pot은 인터넷에 공개한다는 것이 꺼려집니다..ㅠ 솔직히 정리해주시는 이유가 적중을 어느정도 노리시는 것 같은데 누구에게나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면 그 의미가 퇴색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적어도 올오카 90%이상 수강생만 구매 가능이라던지 진짜 수험생들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 조건이 있었으면 합니다ㅜㅜ
작년에 둔탁해 저격먹은거 보고도 문학 적중교재를 인강에다 또 푸네 ㅋㅋㅋ
문학을 진짜 적중 느낌으로 만든게 아니라 그냥 소설같이 존나 긴거 읽으라고 중요한 부분만 편집해놓은거임
아니 겁나 속상하다고요...
아니 그냥 상상 한수 이감 싹다 풀던지
당연하 추가 자료잇을꺼같은데 ㅋㅋㅋㅋ 인강에 너무 많이 푸셔서 여론 망함 아 ㅋㅋㅋㅋ
인강에 배포하는 실모 2회가 다 9평대비인 걸 보니 현강에만 실모 몇 개 더 푸실듯
매번 학생과 강사는 비즈니스 관계라고 선 긋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교육의 평등을 위해 불철주야로 힘쓰시고 계셨던 거임 ㅋㅋㅋㅋㅋ
꼬우면 옮기면되는거아님?
김동욱은 연필통 아예 똑같고 현강으로 인강나가고ㅋㅋㅋㅋ 왜일타일까유?~
솔직히 ot에서한거랑 실모만해도 넘치는데 멀더바라는거지
음? 되게 공격적이시네 ㅋㅋ
현강생 입장에서는 비용이랑 시간 할애 해 가면서
인/현강 통합되는거 보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죠.
국어과목 특성상 한 강사 풀커리 타다가 옮기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죄송한데 생각보다 열심히 하는 분들이 많아서 자료 충분하다고 못 느끼는 현강생들 많아요.ㅋㅋ
그냥 너가 김승리한테 말하면되는거아니야? 인터넷으로 떠들어서뭐하니
응 메인 가면 보실 것 같아서 쓴거야.
난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그건 뭐 개인차니까..
자료는 공짜로 받으니 감수한다치더라도 자리 제비뽑기랑 라이브반이 너무 빡쳐서 탈주함 태블릿보다 구린 화면으로 1시간 이상을 듣고 있으면 현타 조지게 옴
인정이요 그리고 마스크쓰고 스크린보면서 이어폰이아닌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들으면 내가 여기서 왜 비싼돈주고 이러고있지 이생각듦
ㄹㅇㅋㅋ
안전우선이라기엔 엄청나게 신설해서 15타임이나 뛰시던데
전 그래서 김상훈으로 바로 갈아탐ㅋㅋ
타..다닥..타다닥...김..승..리...앞니..현강 자료...부실..
뇌절 ㄴ
짤도 안가지고 오면서 드립 ㄴ
ㅇㅋ
그럼 걍 인강으로 들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현강 수강생들이 다 떠나면 김승리 T 도 그에따른 변화를 하겠죠. 그리고 현강 자료 말고도 현강이 훨씬 메리트 있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죄송한데 현강이 훨씬 메리트 없어요.. 지금 코로나때문에 수업반절은 스크린으로하는데 생각하시는거보다 화질도안좋고 마스크쓰고 불편하고그래요...인강으로 들으면된다는 의견은 동의해요 그래서 좀 다녀보고 영 아니면 인강으로 할라구요
아.. 확실히 요즘에는 그렇겠네요 ㅠㅠ 제가 현강 다닐 때에는 저는 개인적으로 자료 없어도 현강이 훨씬 집중 잘 되고 그런 거 때문에 메리트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무래도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현강도 메리트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겠네요...
그래도 수능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아무리 말해봤자 안바뀔듯 갑자기 여론땜에 이미 나오기로 한 인강 자료 취소하는것도 이상함
적어도 올오카 완강생한테만 파는게 맞는듯
아니 현강을 덜 챙겨주는 것도 아니고 인강생들한테 현강자료를 더 풀어주는 건데 그게 그렇게 아니꼽나? 인강이 좋으면 인강을 듣던가
그런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현강카페에서 파이널부터
인/현강 차이 있을거라고 해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막상 허들 커리 보니 모든 자료가 다 풀려서 현강생 입장으로서는 메리트가 없다고 느낀겁니다.
인현강 차이 있을거라는게 현강카페에서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떠든게 아니고 공식적으로 연구실측이 밝힌 사실인가요?
있을거라고 했는데 없으면 뻥친거 아닌가
ㅇㅇ 조교t,연구실에서 인/현강 자료 차이가 있다고 댓글 달았어요. 구체적으로 말씀을 안 해주셔서 다들 혼란스러워 하는거고
맞아요ㅠ
이미 통합된 자료로 불평 한다기 보다는 애초에 현강생들에게 아예 통합된다고 얘기 해 주시던가,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지 공지 해 주셨다면 좋았을텐데 ..
아쉽습니다..
현강런데 걍 들으려구요 ㅋㅋ 별 상관 없음
그냥 자료 다같이 볼수도 있다고생각하는데... 애초에 인현강 차이를 두지 않겠다고 처음부터 말씀하셨는데 너무 이기적이라고 개인적인 생각 남겨봅니다
글쎄요 현강생들 매달 32정도 내고 수업 듣는거 감안하면 오히려 손해라고 느껴지는데 ㅋㅋ
돈내고 들으니 당연히 차별성을 요구하는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뭐 인현강생들 다 입장차가 있는거죠.
어쩌다보니 현강에서는 자료를 더 많이 주는것이 불문율처럼 받아들여졌을 뿐입니다.. 권리가 아니라 호의였던 거죠
엥 이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그러면 현강생들은 왜 매달마다 그 비용을 지불하고 가는건가요? 호의..? 흠 ㅋㅋ
이거는 근데 케바케 아님? 김동욱이나 현우진도 사실상 파이널때몀 동일한데 뉴런 드릴 풀마감 찍자나요
현우진은 현장전용 추가자료줌
근데 예고해도 불만이면 승리t는 어떻게하라는거죠?통합하고싶은건 승리t마음아닌가
현강에서는 자료를 더 줘야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학원비는 왜 받나요 그럼 ㅋㅋ
승리수업 안들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누가 안들으면 죽여버린다고 한것도 아니고 ㅋㅋ 통합예고 했는데 지발로 가놓고 더 달라고 찡찡대는건 뭔 심보?
자꾸 논지에서 벗어난 말로 이상한 글 만드시네.
이 글의 목적은 현강의 대면강의+자료적 메리트가 빈약하니 허들에서는 현강의 추가적인 자료를 고려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건의하는 글 입니다.
충분히 승리T 수업 만족하며 듣고 있는데 현강러 입장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 부탁드리는 글인데, 그런식으로 글 안읽으신 티 내면서 댓글 달지 마세요ㅋㅋ
논지에서 벗어난말들을하시는분들이많은듯. 어쨋든 후반으로갈수록 현강의메리트가 크다고 강사본인도 말씀하셧고, 이에 글작성자분도 충분히 완곡한표현으로 강요가아닌 건의를하는글을 쓴건데 거기에대고 어차피체화를못하니 꼬우면인강들으라니하는말씀들은 글쎄요 ㅋㅋ
답답합니다ㅋㅋ 물론 저는 자료와 별개로 강의는 만족해서 계속 들을건데 ..인강생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범주를 벗어난 얘기가 많네요 ㅋㅋ
저도 인강생이긴하지만, 현강생들입장도 일리가있다고생각합니다. 논의를하자는의도가아니라 싸우자는의도로 다분히보이는 댓글들도 많아 건설적인 토론이 이루어지기 힘든 분위기라 마냥 썩 유쾌하진않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다들 입장차에만 격해지다 보니..
선생님께 좋은 방향으로 전달 됐으면 좋겠는데 너무 논란같이 되어 버려서 아쉽네요 ㅠ
그냥 했으면 좋겠다는 건의 글이 아니라 나는 돈 더 내는데 왜 특혜가 없냐고 화내는 글로 보여서요 ㅋㅋ
강사맘이지 여기서 떠든다고 바뀌겠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현강은 자료때문에 다닐거면 도움이 안될 것 같음
1. 오르비 메인 모니터링 할 확률이 높아서 작성했습니다.
2.본문에 작성 해 뒀듯 글의 목적은 본질적으로 단순 자료에 집착하여 이런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인/현강 통합+시기상 메리트가 떨어진 지금 현강의 차별성 개선에 대해 고려 부탁드리는 차원에서 쓴 글 입니다.
2만원 올린 걸 한 번 믿어봅시다 ㅜㅜㅜ
허들은 파이널 맞음? 런웨이부터 파이널일수도 근데 그냥 자료x가 아닌이상 큰 차별점은 원래1~2타한테 바라기 힘들지않나 김동욱이나 현우진 이명학 조정식 거의다 현강 메리트 없다고 소문나도 풀마감 찍는데 거의
코로나때메 2부제로 바꾼이상 원하는 자료 아니면 드랍하는게 현명한거기도 하고
만약에 저는 자료가 많이 추가 안된다면 서면 첨삭 같은 관리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자리도 투표로 뽑는데 ㅜㅜㅜㅜ
네 맞아요. 코로나때문에 승리t대면 질답x,조교t 질답x,현강 과제 검사도 안 함,2부제,랜덤 좌석등.. 으로 인해 더 불만이 고조될 수밖에 없는 듯 합니다 ㅜ
맞습니다 ㅠㅠㅠ 김동욱 선생님이나 현우진 선생님 조교님들은 자료 제출한 학생들 한해서 대면 첨삭해주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
올해는 승리 t랑 대면 질답도 아예 안되는건가요..?
말 뭣같이하는사람 많네 ㅋㅋ
ㅜ 글의 논지가 흐려진듯 하여 아쉽습니다 ㅋㅋ
16반이나 수업이있어요? 휴강기간동안 하루종일 칼을 가셧나 ㄷㄷ 어차피 비즈니스이니 흥미롭게 지켜봅니다
별 걸 가지고 찡찡대시네 ㅋㅋㅋ 본인은 김승리 강사의 수업의 수요자이지 공급자가 아님 김승리 강사가 공급한 강의를 마음에 들면 사면 되고 아니면 안 들으면 되는 거임 인강생들이랑 같은 대우 받는게 그렇게 꼬우면 듣지 마세요 걍 ㅋㅋㅋ
제가 무리한 사항을 요구했나요?
저는 선생님께서 어떤 조치를 취하시던 믿고 계속 수업 들을겁니다. 현강 메리트로 요즘 현강 카페나 사이트에 현강생들의 불만이 고조되어 의견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작성한 글인데,
이런식으로 댓글 다시면 그냥 입장차때문에 분노하시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그쪽이 인강생이라 입장차는 있을 수 있는데 이런식으로 글의 본질을 흐리는건 별로 유쾌하진 않네요.
아니 글쓴이가 뭘 그리 잘못햇냐 현강생으로서 할말한건데 그렇게 불편하면 그냥 지나가면 되자나 ㅋㅋ꼬우면 인강듣던가를 굳이 해야함??
근데 이번에 인강 현강 통합하겠다~ 이런신거면 이번년도는 어쩔 수 없을듯?
ㄷㄷ.. 이건 쌤 큐엔에이 가서 말씀하시는게 빠를거 같은데 애초에 본인은 이런거 안찾아보신다 하셨자나요
파이널부터 차별두겠다 말씀하신 거면 런웨이부터는 응당 그러시겠죠. 허들을 파이널로 치는 지 아닌 지에 대한 용어 정의 문제가 좀 있지 않나 싶습니다 ㅠ... 거기에 9평 이후엔 반드시 더 현강생들을 챙겨주시겠지요. 자료부터 시작해서, 일단 인강으로는 절대 못 들을 이감 수업만 해도 꽤 큰 차이잖아요? 허들까지만 참는 게 모두를 위한 원만한 합의점인 듯싶습니다.
현강 못들으러 가는 사람들이 ㅈㄴ 부들대는게 보이넹ㅋㅋㅋㅋ 한달 32만원이랑 풀커리 32만원이랑 똑같은 대우면 당연하 빡치지ㅋㅋㅋㅋ
ㄹㅇ "꼬우면 인강듣던가" 이 말은 이 글에서 할 말 아닌거같은데 ㅋㅋ
인현강 통합을예고했다면 적어도 승리t의 잘못은 아닐텐데..
현강러입장에서 뒤통수 씨게 맞은 기분 진짜 너무너무 실망스러움 ㅠㅠ 자료 차이 두신다고 했는데 ㅠㅠ
앞니쌤 19수능부터 화작해설올린다면서 왜 안올리는거
그거 생각없는듯 ㅋㅋㅋ qa 올려도 2달째 답변안함
올해 시작할때부터 말한거임 걍 같이 듣죠
허들은 파이널이 아니지 않나
자료차이를 왜 안두냐...이건좀 이해가안가요 왜 꼭 차이를 둬야하나요? 현강은 내 시간과 내는 돈이 더 많으니 그 대우를 해달라...이말인데 돈과 시간을 생각하면 글쓴이도 인강으로 돌리면 그만인것 같습니다
현강의 장점은 말그대로 현장의 몰입도와 선생님과의 호흡인데 그게 코로나 2부제 시행등으로 메리트가 없어졌으면 말그대로 현강의 장점이 사라진거지 인강에 자료를 뿌리지 말아달라는 주장은 너무 이기적인것 같습니다
단 자료가 부족하니 더달라...이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인듯 하네요
그것도 인강에 풀지 말아달라... 이건 역시 이기적인 입장인것 같고요...
꼭 차이를 둠으로써 거기에서 내가 낸 대가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하나요?
그게 억울하고 불만이면 인강으로 돌리면 될 일입니다
현장생 입장으로 댓글하나 적겠습니다.
1. 보상심리? 맞아요 걍 돈 몇십배는 더 내고다니니 차이있으면 좋겠어요
2. 자료가부족? 아니요 사바사겠지만 충분히 차고넘칩니다. 다만 그 모든걸 인강에 뿌리는게 싫을뿐
->적어도 n제랑 ebspot은 안뿌리길바랬고, 한번 더 나아가서 n제까진 그렇다쳐도 ebspot만큼은 안뿌리길 바랬습니다.
저격하기 딱좋은 자료를 평가원이 감금되기도전에 인강에 뿌려버린다? 김상훈t, 박상현t 사건이 떠오르고 영어연계로 유명한 고정재t 조은정t 션t가 왜 평가원 감금된뒤에 파이널 출시하는지 떠오르더라구요.
3. 맘에안들면 듣지마라, 즉 꼬우면 인강으로들어라 이건데 이건 뭔 쌉소린지 모르겠네요.
살아가면서 어떠한 서비스에대해 불만사항이 생기고 할때 꼬우면 ~하지말던가 이말하나로 해결이 되나요?ㅋㅋ
쌤맘인거 알구요 이렇게 의견 제시해도 달라진거없다면 네 그냥 다닐겁니다 그래도 좋거든요. 다만 의견제시정도는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네요.
4. 인강생들하고 현강생들 서로의 입장차이입니다. 이기적이라고 말씀들하시는데 그렇게파고들면 값싼인강으로 모든자료 다 뿌려버리니 당연히 개꿀이고 현강생들이 발악해서 뭔가 차이생기는데 싫겠죠.
이해합니다 근데 현강생입장도 똑같아요. 이건 서로 이기적인게 맞고 인정하고 가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5. "자료" 하나가지고 발악하는게 아닙니다. 코로나로 인한 정말 많은 손해들과(물론 알고있습니다 전세계 모두가 이보다 더 큰 심한피해 입고있는거) 쌤의 대한 기대감(본인도 차이없는거 인지하고 파이널땐 뭔가 좀 더 챙겨준다고 조교쌤들도 말하셨구요 그 외에 올해 쌤이 쌓아둔 신뢰감과 기대감)이 커서 그냥 아쉬움에 발악한번 해보는겁니다.
뭐 다른분들은 어떨지모르겠는데 저는 올오카 1주차 첫수업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빠지지않고 다닌 입장으로써 이번 파이널때 돌아오는건
1. 돈 30->32(학원측이 원했을거 알고있습니다 단지 가시적 변화를 적어놓은것 뿐)
2. 현장강의가 8~9개에서 15개까지 늘어나며 생긴 쌤의 체력관리(이부분은 학생인 제가 판단할부분은 아니긴한데 작년에도 쌤 막판에 지쳐서 퀄리티떨어졌단소리 많았다고합니다). 강의갯수적어서 체력남아돌아가지고 기존반에 더 좋은강의력으로 진행해준다하면 누가막겠습니까. 다만 그거까진 오바긴한데 상대적이라는게 존재하니까요 그냥 적어놓은겁니다.
3. 시머 개같은 라이브 유지. 이건 더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입만아픔 올해는 포기했어요
4. 자료차이 오히려 더 사라짐(다시한번 말하지만 자료때메 가는거 아니고 돈 몇십배 더 내고다녀서 가지고싶은 보상심리 맞아요 이해해달라고 할 생각 없음)
원래 오르비수준이 그런거임 ㅇ대통령욕은 그럼 왜하누?니들논리대로라면 꼬우면 이민가던지?꼬우면 니가대통령해~이수준...
이거지 글 내용보면 '현강에 자료를 더 추가해달라'가 아니라 '인강에 이 자료는 빼달라' 이건데
ㄹㅇㅋㅋ 글 논조가 이상함
전달 하고 싶은게 잘 전달이 안 됐나보네요 ㅠ
인강의 통합된 자료를 어떻게 줄여달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원래 안 풀릴 줄 알았던 자료의 통합+시기상 대면 강의의 메리트가 없는 지금 현강의 추가적인 자료 측면에서 현강메리트를 조금 개선 해 달라는 의도였습니다.
어제 현강자료를 개선 해 달라는 방향으로 올렸더니 자료충이라고 오히려 까시는 분들이 많아서 수정하다보니 두서 없는 글 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었을 텐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엥..? 현강은 원래 자료+쌤과 소통이 목적 아닌가...? 정당한 요구인거 같은데
거지근성인 사람들 많네 ㅋㅋㅋㅋㅋ
대단한 사람들이다
ㄹㅇ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줄은 몰랐네요ㅋㅋ.
추가자료 있기야 하겠지만 별로 쓰잘데기없는거 줄거같음.
인강->현강 유입이 많이되니 이번 기회에 완전한 1타를 노리시는 것도 아닐까요?
현강러임다.
인/현강을 선호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보통 인강대비 현강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현장의 분위기, 자료의 희소성/양이 있는것 같습니다. 현강러중에서 어떤 사람은 자료때문에 다닐 수 있고, 현장의 분위기때문에 다닐 수도 있고, 두가지 모두의 이유로 다닐 수도 있죠. 그런데 흔히 현강의 장점이라고 평가받는 것중 하나인 자료의 희소성을 0으로 수렴시키는 것은 대부분의 현강생들에게 적잖은 충격일 겁니다. 그런데 댓글들을 보면 '쌤 마음인데 어쩌라고' 식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식의 주장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계신 분들이 참 많네요. 안타깝습니다...
맞습니다 ㅠ 다들 입장차가 있는건 이해 하지만 그런식으로 의도 한 글이 아닌데 논지에 벗어난 댓글이 많아서 당황스럽네요.
다른거 다 배제하고 파이널때는 현인강 차이가 있을거라고 얘기가 있었으면 화나는게 당연하다고 봄.
돈 몇배 더내고 수업듣는 현강생이 충분히 요구할만한 사항인데 이거가지고 뭐라하는사람들이 많은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