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분석의 혁명, 여기, 지금,
김지석 자작
킬러문제 자료
지웠음 -210418
대충 만들지 않았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와 댓글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지석t에게 고퀄자료를 만들게 합니다.
매주 공개! 1주 1킬러! 다같이 야호!
메인메인메인!
장담합니다. 진지.
이 문제 보다 좋은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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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자료는 묶어서 킬러대비 인강으로 하셔도 손색 없으실 것들인데 나눠주시다니....
다음 1주 1킬러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킬러도 김지석! 야호!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네넹! 1주 1킬러 꼬박꼬박 챙기면 수능날 킬러도 거뜬합니당!
오 ㄱㅅㄱㅅ
문제 퀄리티랑,, 해설지랑,, 둘 다 그냥 다 미쳐따............스텝바이스텝 해설지......감사합니다 ㅠㅠㅠ 이런자료 올려주셔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나형은 없나요 흑ㅜㅜ
우와아아아앙 갓지석!! 근데 이건 언제까지 올리실 계획이십니까
7월 중순까지 예정입니다~
선생님 꼭 대성하실겁니다
유용하게 쓰길 바라요!
자료 감사합니다
우왕 강연회 오셨던 분이군요! 남은 200일도 화이팅해서 꼭 대박냅시당~ 아자!
열심히 공부할게요! ㅠㅠ 류
이런거 진짜 좋아요!!! 앞으로 기대되는 컨텐츠이네요 ㅎㅎ
1000번 째 팔로우 ㅎㅎ
선생님 09교과과정 배운 문과생도 풀수있는거죠??
아니요 문과생은 풀수없습니다^^;; 내일모레 나형도 올라갈거예요~
앗 감사합니다
1주 1킬러!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오르비식 허수이과.....팔로우 박았읍니다
저기 나온 사람이 저는 아니겠죠.... 따라갈게요 열심히
함께 대박을 이뤄봐요!
나형두 해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그저 빛...
엥 수열 밑에 자연수가 아닌 걸 넣는 방식이 교과서에 있던가요
표현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셨나 보네요~^^
aₙ 은 '등차수열'로 지칭해서 말씀하신대로 n=1,2, .. 자연수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Tₙ은 수열로 지칭하지 않았고(넓은 의미로 수열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문제에서 '명료히 규정한 새로운 기호'라 꼭 아래첨자가 자연수일 필요는 없습니다.
(애초에 Sₙ이 아니니 수열 범위로 제약되지 않습니다.
Tₙ은 문제에서 새롭게 제시하는 '함수'라고 보셔야 합니다.)
물론 기호를 처음부터 Tₙ₊₂로 규정해도 간단히 교정할 수 있으나
계산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 연구진들과 논의 끝에
Tₙ으로 하는 것이 최적화된 표현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애초에 정수일 경우는 모두 Tₙ=0이라 정수파트를 이용해 계산할 일도 없고요.)
이런 기호 사용은 [교과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정적분과 급수(구분구적법)>에서
구간 [a, b]를 n등분할 때, 각 구간의 끝점을
a=x₀, x₁, x₂, …, xₖ, …, xₙ₋₁, xₙ=b
로 지칭한 부분입니다.
xₖ의 아래 첨자를 자연수 1로 시작하지 않고 정수 0으로 시작한 것이지요.
이는 n번째 구간 마지막 기호가 xₙ₊₁보다는 xₙ인게 깔끔한 표현이라는
교과서 집필 교수님들의 판단이 있었겠지요.
즉 교과서에서 명료하고 깔끔한 표현을 위해서라면
아래 첨자를 자연수 범위를 넘어서 정수로 사용했다는 취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 문제도 그 취지에 맞춰서 표현을 구성한 것입니다.
안심하세요. 믿고 공부하셔도 좋습니다. :)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
해설 퀄리티 오져따~~
선생님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노미가 아니더라도 선생님 구독하길 너무 너무 잘햇다구 생각해요 ㅜㅜ...
161130b랑 170630이랑 비슷한 문제인가요?
구간에서 주어진 함수을 통해서 다른 구간을 추론하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해서 위에 두 문제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혹시?ㅠㅠ
구하는 함수 G는 (a.b)에서 잘 정의된 함수 f이고 연속, 이를 통해서 이동된 구간에서도 f로 나타낼수 있다
이런 느낌이요!
쪽지로 질문이 왔는데 참고가 다들 공부하시는데 참고가 될까하여 붙입니다.
Q.
해설3쪽에 g(x)그래프와 4쪽에 g(x)그래프의 형태가 왜달라진걸까요..?
A.
3쪽에서는 문제의 모든 조건에 맞는
g(x)의 그래프의 개형이 아니라
‘연속함수 g(x)’라는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g(Tₙ₋₁+x)=f(6/aₙ x)+g(Tₙ₋₂)
만 고려했을 때의
g(x)의 그래프가 될 수 있는 것의
‘예시’를 하나 그린 것입니다.
‘연속함수 g(x)’과 ‘g(Tₙ₋₁+x)=f(6/aₙ x)+g(Tₙ₋₂)’을 한꺼번에 고려하면
해설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서 일부러 나눠 놓은 것입니다.
g(Tₙ₋₁+x)=f(6/aₙ x)+g(Tₙ₋₂)
조건만으로는 g(x)가 꼭 연속이라는 보장이 없고
연속이 되는 건 아주 특수한 경우라
위 식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연속함수 g(x)’ 조건을 고려하면
4쪽과 같은 그래프 개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수능때까지 매주 1문제씩 배포하실 계획이신가요?
2달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셍님 원래 이렇게 어려운걸까요ㅜㅜㅜㅠ
g(x) 개형그리는것까진 혼자 힘으로 했는데
이후 대칭성을 떠올린다거나 하는건 하지 못했네요
일주일동안 밤마다 삼사십분정도 시간을 쓰려고 하는데
매일 고민해본 뒤에 해설 한줄씩 보고 부정적분은 대입해봐야지!! // 적분인데 대칭성이 껴있네?? //
처럼 하나하나 반응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게 선생님이 (나 1회)본문에서 언급하신 방법이 맞나요?? ㅎㅎ...
++++
사실 수학 고득점자는 아니지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언젠간 킬러 문제도 시험장에서 풀어보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도전중입니다만
음...킬러 공부할 시간에 나머지 문제를 공부해서 안정적으로 풀어내라 라는 말도 들리구요..
킬러는 꾸준히 공부해주는게 좋을지 다른분들 말씀처럼 '여유가 되면' 공부할 주제인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올해 킬러 공부의 가닥을 아직 잡지 못해서요...ㅜ.ㅜ
넹... 많이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래도 g(x)그래프 그린 것 만으로도 정말 훌륭해요.
거기까지만 해도 70%는 해결한 것과 다름없어요.
제가 해설지에서 써둔 '생각하는 방법' (연한 갈색으로 쓴 것들)을 곱씹어 읽으면서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해나가면 킬러도 점점 정복해나갈 수 있어요.
킬러 공부 계획을 짜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4등급 이하라면 킬러 건들지말고
나머지 것들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킬러 건드렸다가 시간만 흥청망청 날라가고
공부 효율이 떨어지거든요.
3등급이면 대부분의 시간을
킬러가 아닌 나머지 것들을 공부하는데 시간을 쓰되
1주1킬러 하는 정도로 약간씩 킬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킬러 아닌 것들만 하다보면 생각을 깊이있게 안하고
기계적인 풀이만 익히게 되서
근본적인 수학적 사고력이 잘 안길러지거든요.
킬러를 약간은 병행해야 깊이있게 생각하는 생각의 힘이 길러집니다.
2등급이면 킬러 절반 비킬러 절반 정도가 적당하고
1등급이면 킬러 위주로만 하시면 되고요.
이 정도 느낌으로 공부 비율을 설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3등급 현역 일킬러시리즈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