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9수능 앞두고 훈구t 조교일동 응원편지들 중 심금을 울렸던 한 마디
쫄지 마세요. 찌개입니까?
이거 조교분들 중 한분의 편지 내용 중 일부분이었는데 진짜 표현도 참신했고 의미전달도 잘 되었음. 여러분도 시험장 들어가거나 앞으로 어떤 커다란 일들을 해야 하는 시기가 오거든 이 문구를 떠올리면서 용기, 대성 권용기 말고, 아무튼 '별거 있겠어?'라는 생각 갖고 멋지게 해내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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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 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