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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가)6422 7월 3(나)4433 나온 현역 이과인데요.
수리는 나형으로 옮겼습니다. (정말 더럽게 못해요)
언어는 ebs,기출
수리는 이의태 선생님 베이직 수1 > 압축 개쫑수 미통기, 수1 기출 > 수1 기출, 미통기 기출 > 파이널
외국어는 이명학 선생님 신택스 0.0 듣고 있고요. 1.0까지 듣고 신택스 복습,ebs(단어장은 워드마스터)
탐구 화1은 백인덕 선생님 섬개완 개념강의,ebs,기출 생1은 ebs,기출
이렇게만해서 수능 때까지 끝까지 갈 생각입니다.
대충 짜봤는데요. 태클이나 조언 부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볼지 보고 확신을 좀 얻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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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 시간은 안주는걸까
안녕하세요~ 오르비 외국어영역 4인4색 저자 신도입니다.
언어 수리는 다른분들이 조언해주시는게 더 도움될것 같고 외국어에 대해서만 말해보자면
한마디로 다 때려치우고 앞으로 수능때까지 EBS만 들이 파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수능까지 100일정도남았는데요
냉정하게 지금 4등급에서 현실적으로 수능전날까지 실력자체를 올리는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막 손을 놓고있을 수는 없고 최대한 지문을 눈에 익혀서 수능때 맞출 문제만 맞추고 나오는 전략이 좋을것같아요.
제생각에는요 100일정도 남은상황에서 외국어 3등급하위권 이하분들은 그냥 무조건만 EBS하셔야될것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bs도 해석이 힘든데, 그냥 지문을 해설지 보면서 외우는건 양이 너무 많지 않을까요?
그럼 신택 0.0만 완강하고 ebs 파도 될지
팁 좀 더 주세요~
안뇽하세요. 수리를 엄청나게 잘하지는 않지만 고3 과외하고 있어서 대략적으로 말씀드릴 순 있을것 같네요.
둘둘태 선생님 강의 들으시는군요 ㅋㅋ
전 강의를 들어보진 않았지만 삽자루 선생님이 강의 시간에 말도 꺼내고 하는거 보니까 믿을만 하겠죠 ㅎㅎ
베이직 수1이 어느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본 개념에 대해서 공부하고 고정된 유형별 문제풀이를 어느정도 해나가는 강의라면
베이직 수1 들으면서 쉬운 기출을 바로 풀어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파이널 이런거 생략해도 무방하고, 그냥 기본개념 + 기출 문제 이 두가지면 그래도 2등급 이상을 맞는데는 별 문제 없습니다.
기본 개념(강의&기본서*참고용), 기출 문제집, 해설강의
수리는 개념 공부 + 기출 문제집 + (새로운 문제를 풀어보고 싶다면, 걍 EBS 수완, 수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