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치카 [386385] · MS 2011 · 쪽지

2012-04-12 17:28:53
조회수 4,940

문대성, 김형태 당선자 출당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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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17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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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一切唯我造 · 92531 · 12/04/12 17:37 · MS 2005

    둘을 쫓아내면 명분도 얻고 실리도 얻을꺼기 때문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싶다면 명목상으로만 쫓아내고 할수도 있음.....
    (강용석이 그랬듯이.......)
    다만 그때가 지금이 되지는 않을 것 같은게
    대선이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 대선직전에 이미지 쇄신용으로 쓰면 썼지
    지금 당장 짜르진 않을 듯

  • ..signme · 30745 · 12/04/12 18:50 · MS 2003

    지금짤라야지
    대선전에 짜르면 오히려 이미지 안좋지 않을까요?

    지금 짤라서 쓰러진 야당의 배에 칼을 한 번 더 꽂아야죠.

    이번 비대위. 지도부. 박근혜도 정말 선거 잘하고 똑똑합니다.

  • oric · 340707 · 12/04/12 18:00

    참 여러모로 씁쓸하네요

  • No.22 Kaka · 19560 · 12/04/12 19:09 · MS 2003

    야권에서는 이준석을 벌레취급하지만 이런거보면 참 새누리에 필요한 브레인이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실리는 이미 챙길만큼 챙겼고 이젠 명분도 취하려고하는데 또 이게 먹힐거같단 말이죠 ㅋㅋ

  • 무명소졸 · 383625 · 12/04/12 19:24 · MS 2011

    굉장히 빨리 움직이네요. ㅎ

    이런 기민한 대처 덕분에 이번 총선에서 그 열세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치카치카 · 386385 · 12/04/12 19:33 · MS 2011

    개인적으로 박근혜의 정치 내공에 너무 놀란 총선입니다..

  • 무명소졸 · 383625 · 12/04/12 19:48 · MS 2011

    달래 선거의 여왕이 아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