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y [765695]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0-03-01 22:00:02
조회수 1,347

[매일현주해]일요일 질문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video.orbi.kr/00028127324

안녕하세요. 일요일 매일현주해 franky 조교입니다.!


10시부터 11시까지 질문주시면 12시까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에 대한 소개는 https://orbi.kr/00027124365 참고 부탁드립니다.







국어 외의 영어, 생1 등의 다른 과목이나 사설, 수험생활, n수 팁, 강대나 독재 등 모든 질문 다 가능합니다!!




댓글 혹은 쪽지도 가능하니 편하게 질문 주세요^^



3.1절이란 '이번 3.1절 몇주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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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0

  • 소탐대실 · 903044 · 20/03/01 22:06 · MS 2019

    영어가 약한건 아닌데 꾸준히 감을 유지하는건 뭐가 좋을까요? 역사 ebs가 답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어느정도의 분량이 적당할지.. 궁금합니다

  • Franky · 765695 · 20/03/01 22:10 · MS 2017

    영어 공부를 따로 하시지 않을 생각이시라면, 연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EBS 지문으로 감을 유지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효율성을 중시하신다면 시중 출판되는 교재들 중 EBS 변형문제집을 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중요한 지문들을 선별해서 변형 출제 하기 때문이에요!

  • 피쿠 · 899085 · 20/03/01 22:07 · MS 2019

    군대에서 공부중이여서 시간이 없는데 현주간지를 일단 다 하고 여유생길떄 거미손 책이랑 문학 개념어를 풀까요??아니면 거미선과 개념어를 끝낸후 현주간지를 풀까요??

  • Franky · 765695 · 20/03/01 22:15 · MS 2017

    시간이 많이 없으시다면.. 저라면 현주간지를 매일 꾸준히 풀되, 취약한 파트 위주로 공부하면서 주간지 양을 줄이고 확보한 시간만큼 거미손과 문학 개념어 공부를 할 것 같습니다.ㅎ
    거미손과 개념어 끝낸 후 현주간지 풀기엔 밀린 주간지가 벅찰 것 같아요 ㅎㅎ 어느정도 병행하는 게 제일일 것같습니다!

  • 위즈키즈 · 944743 · 20/03/01 22:10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Franky · 765695 · 20/03/01 22:17 · MS 2017

    단어장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더 효율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문을 많이 읽다 보면 모르는 단어여도 대충 이런 뜻이겠구나 하면서 의미 파악이 어느 정도 되지만 이런 방법은 좀 위험합니다 ㅎㅎ

  • 짱구힝 · 879310 · 20/03/01 22:17 · MS 2019

    현주간지는 주간지 해설만 있는건가요 ? 따로 독해법은 책으로만 공부해야하나요 ?? 어떻게 공부해야되는건지 헷갈리네요 ㅠㅠ

  • Franky · 765695 · 20/03/01 22:20 · MS 2017

    현주간지 인강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현재 제공되는 비문학 인강은 거미손 교재로 수업하시는 것이에요.
    주간지는 숙제 교재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ㅎㅎ

  • Franky · 765695 · 20/03/01 22:21 · MS 2017

    아, 지문 독해같은 거 말씀이시면 현주간지에는 따로 설명되어 있진 않습니다.

  • 짱구힝 · 879310 · 20/03/01 22:30 · MS 2019

    아 그럼 현재 오르비클래스에 오라와있는것들은 거미손책으로 수업하는 인강인가요 ?
    그리고 지금 구독하면 전월호 1,2월호도 받을수있나요 ??

  • Franky · 765695 · 20/03/01 22:38 · MS 2017 (수정됨)

    밑에 선생님께서 직접 댓글 달아주셨네요! 현주간지 3월호부터는 말씀하신 비문학 지문분석도 추가되신다고 하십니다!!
    현재 오르비클래스 독서 인강은 거미손으로 문학은 문학 개념어의 끝으로 수업하시고 계십니다.

    지금구독하면 3월호부터 받을 수 있고 3월 20일경에 발송이 시작됩니다. 과월호(1,2월호)는 현주간지+과월호/" TARGET="_blank">https://www.atom.ac/books/7165-현주간지+과월호/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짱구힝 · 879310 · 20/03/01 22:44 · MS 2019

    네 답변 감사합니다 !! 궁금한게 실제 시험장에서도 제가 구조도를 그릴수있을까 고민이에요 ㅠㅠ 현주쌤 비문학 강의는 다 수험장에서 사용할수있는 걸 알려주시는건가요? 구조독해가 맞는건지 ㅠ

  • U현주국어쌤☆ · 441641 · 20/03/01 22:31 · MS 2013

    3월호부턴 지문분석 추가됩니다^^

  • 짱구힝 · 879310 · 20/03/01 22:43 · MS 2019

    감사합니다 :-)

  • Franky · 765695 · 20/03/01 23:03 · MS 2017

    시험장에서 구조도를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정도 글의 구조만 머리속에 떠오를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에 관해서 https://orbi.kr/00024180441 현주쌤께서 쓰신 글입니다 참고해주세요ㅎ (위에 댓글 대댓 갯수 제한 때문에 여기다가 댓글 달았어요!)

  • happy · 745267 · 20/03/01 22:22 · MS 2017

  • Franky · 765695 · 20/03/01 22:22 · MS 2017

  • 콜라젤리 · 947031 · 20/03/01 22:25 · MS 2020

    현주간지를 늦게 시작했는데 과월호분은 어떻게 처리해야되나요...

  • Franky · 765695 · 20/03/01 22:32 · MS 2017

    시간적 여유가 더 있다면 과월호도 푸는 것도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취약한 파트만 선별적으로 풀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출만 선별적으로 풀어도 됩니다. :)

  • 콜라젤리 · 947031 · 20/03/01 22:35 · MS 2020 (수정됨)

    감사합니닷

  • Tokki · 899651 · 20/03/01 22:25 · MS 2019

    안녕하세요 문학 개념어 수강하고있는데 강의에서는 선생님하고 기출분석만 같이하고 뒤에있는 개념 부분하고 개념더 자세히는 스스로 하면되는건가요??

  • Franky · 765695 · 20/03/01 23:05 · MS 2017

    강의에서 따로 언급안해주시면 스스로 하시면됩니다 ㅎㅎ

  • 연대가볼까 · 950876 · 20/03/01 22:38 · MS 2020

    원광치갈려면 전과목 어느정도 맞아야되나요..?

  • Franky · 765695 · 20/03/01 22:40 · MS 2017

    음.. 정확한 컷은 모르는데 확실한건 수능 한 자리수로 틀려야됩니다.ㅎ

  • 단 한 번의 기회 · 948526 · 20/03/01 22:42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17시간 효율적인 STUDY · 918671 · 20/03/01 22:42 · MS 2019

    계획 어떻게 짜셨나요? 저는 노베라 3~4월까진 개념 5~8기출 9~10실모로 잡았고 지금 일일 계획표는 1시간 반 기준으로 퀘스트 깨듯이 세웠는데 괜찮나요??

  • Franky · 765695 · 20/03/01 23:08 · MS 2017

    저도 비슷하게 시기별 계획을 짰었습니다.ㅎㅎ 일일 계획은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데로 퀘스트 깨듯이 하는 방법이 가장 잘 맞으시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 연대생김소혜 · 954005 · 20/03/01 22:47 · MS 2020

    수악 가형에서 21,29,30제외하고는 어느정도 푸는데 저 3개만 만나면 의욕이 꺾이고 갑자기 잡생각 많아지고 접근방법도 하나도 모르겠는데 현역의 입장에서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Franky · 765695 · 20/03/01 23:18 · MS 2017

    위 3개 문제는 접근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문제에서 조건을 뭐 뭐 줬는지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ㅎ
    예를 들어 미분 가능할 때~이런 조건이 주어지면 좌, 우 미분계수가 같음 등의 그 조건이 실질적으로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줄 알아야 돼요.
    이런 것을 파악하는 능력은 훈련으로 밖에 안 길러진다고 생각합니다.
    시중 수학 강사들이 해당 문제를 풀 때 어떤 사고로 문제를 접근하는지 문제의 어떤 POINT로 조건을 이끌어내는지 등을 인강으로 학습하셔야 돼요. 그리고 최대한 해당 방법처럼 문제를 접근해 풀려고 스스로 노력하셔야 됩니다.
    어렵다고 무턱대고 기피하시면 발전이 없게 돼요 ㅜㅜ저는 심하게는 한 시간에 두문제 정도 고민해보며 풀기도 했습니다.
    또, 오르비에 정말 좋은 킬러 접근법 수학 칼럼들도 매우 많으니 참고하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 연대생김소혜 · 954005 · 20/03/02 01:20 · MS 2020

    답변 감사합니다!!

  • 어쩌다 삼수생 · 861927 · 20/03/01 22:54 · MS 2018

    내일 새벽 엘클 누가 이길거같나요?!

  • Franky · 765695 · 20/03/01 22:59 · MS 2017

    현재 레알은 골결이 똥망이라 바르셀로나가 꾸역승할 것같네요 ㅎ 참고로 최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바르셀로나가 4연승 중입니다 ㅎ

  • 어쩌다 삼수생 · 861927 · 20/03/01 23:00 · MS 2018

    저도 동의합니다 ㅎ 메.갓

  • 피쿠 · 899085 · 20/03/01 22:57 · MS 2019

    1월 과월호는 3월이나 4월에 구매하기 힘들까요??

  • Franky · 765695 · 20/03/01 23:19 · MS 2017

    교재 제고에 관해서는 저희가 아는 것이 없습니다ㅜㅜ 교재 제고 관한 문의는 아톰 쪽으로 문의 주셔야합니다.

  • 피카피카피카 · 949063 · 20/03/01 22:58 · MS 2020

    혹시 현역들 내신기간 4월이나6월에는 휴강하는걸로알고있는데 그럼 그때는 현주간지가 발간되지않나요?
    그리고현강숙제뭐나오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Franky · 765695 · 20/03/01 23:25 · MS 2017

    현주간지는 꾸준히 발간됩니다.
    현강 과제는 현주간지랑 복습시트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현장 조교는 아니라서 정확하게 알진 못합니다.

  • 용맹한사자왕어흥 · 941746 · 20/03/01 23:19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Franky · 765695 · 20/03/01 23:20 · MS 2017

    현주간지 과월호는 https://www.atom.ac/books/7165-현주간지+과월호/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노머리 · 882992 · 20/03/01 23:26 · MS 2019

    지금 현주T 현강 들으러 가면 이전에 수업하신 내용들은 인강으로 따로 공부하고 가야 수업 따라갈 수 있나요??

  • Franky · 765695 · 20/03/01 23:40 · MS 2017

    이전 수업을 안듣고 현강 들어가도 수업을 따라갈 순 있지만, 그래도 당연히 이전 내용을 인강으로 학습하고 가면 매우매우 좋겠죠!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내용이나 예시로 드는 내용에 대한 이해가 훨씬 잘되니까요!!

  • 노머리 · 882992 · 20/03/02 00:10 · MS 2019

    감사합니당 ㅎㅎ

  • 쿡다스 · 945301 · 20/03/01 23:44 · MS 2019

    공부할 때 집중이 안되거나 힘들 때는 어떻게 하셨나요ㅠㅠ?? 혀녀기인지라 겨울방학을 제대로 못 보냈다는 사실에 불안하고 개학도 다가오고 공부를 꾸준히 한다는게 실천에 옮기기 너무 힘드네요...

  • Franky · 765695 · 20/03/02 00:00 · MS 2017

    전 집중 안 될 때, 주로 문학 인강이나 문학 연계 작품 내용 설명하는 인강을 주로 들었습니다 수학 정도로 큰 집중력을 요구하진 않는 과목이라서요. 그리고 집중이나 공부가 안되는 날에는 아예 놀기보다는 의자에 엉덩이라도 붙이면서 공부하다가 잠깐 나들이 가는 식으로도 공부했습니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짜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스스로에게 채찍질하면서 계속 다짐하면서 공부했습니다 ㅎ

  • 우끼끼끼코는진리 · 915873 · 20/03/02 01:14 · MS 2019

    국어 문학에서 시간 소요가 좀 심한 것 같은데 시간 단축하는 팁이 있을까요 ?

  • 망고맛마카롱 · 851410 · 20/03/02 09:51 · MS 2018

    문학 개념어의 끝 책 언제 보는게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