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달 2월호 리뷰(역시 화작도 좋아요!)
제가 화작푸는 시간이 항상 느려서ㅠㅠ
가장 관심있게 봤던 파트입니다.
2019학년도 수능
2019학년도 9평
2019학년도 6평
2018학년도 수능
2018학년도 9평
2018학년도 6평
2017학년도 수능
이렇게 7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시험지의 앞쪽을 푸는 것 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별로 푸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한 회분을 풀고 그에 맞춰서 해설을보기에 딱 좋았습니다.
우선 제가 가장 부담스럽게 느꼈던 지문인 그 반딧불 나오는 화작 지문 (2019학년도 6월 평가원)
을 예로들어 리뷰하겠습니다.
지문이 화작인데도 상당히 길고 내용도 많습니다.
학생들의 토의(가) , 초고(나) 유형이고
토의 부분에서만 해도 A, B 나누고 ㄱ ㄴ ㄷ 나누고 발화의 의미를 계속 물어봅니다
처음 두문제의 발문이
[A]에 대한 이해로 ~~
㉠ ㉡에 대한 설명으로~~~
이고 (가)에 [A] 와 ㉠ ㉡ 이 같이 있습니다.
저는 원래 끝까지 다 읽고 문제를 푸는데 이제 바꿔야 겠습니다 ㅠ
이렇게 실전에서 하면 좋은 요령들을 알려줍니다
1월호의 독서, 문학에서 봤던 직접 말하듯이 알려주는 느낌이라
해설이 풍부하다고해서 부담스럽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텍스트가 쭉쭉 잘 읽힙니다.
3월호는 EBS인데 정말 많이 기대중이에요.!!
원래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전문으로 공부하려고 했는데. 도서관이 전부 휴관이라서 ㅠ
다들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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