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막막합니다ㅠㅠ..선택에 도움좀주세요

아니 여기가 수갤이냐 0

그게 왜 올라옴; 

와 굳이 여기서 그걸올린이유가뭘까 0

디시가서 토르응디로 올리면될텐데 

시발 진짜 2

궁금해서 잠이 안 온다 

근데 수린님 돈이 많은가 4

불법으로 남한테 수치심이나 불쾌감을 줄 만한 글을 올린건데 고소 당할 것까지... 

팔로우 60 채우면 ㅇㅈ할게 2

ㄱㄱ 25분까지 

이제 유빈이에 올라오나요? 3

나도못봄 

애초에 도용이겠지 1

자기 입으로 소추라 하지 않았나 

근데 수린햄 얼굴아는사람있음? 3

안지우고 계속올려놔서 나도 본적은잇는데 이제 기억도안나네 

남르비만 클릭))) 16

그래도 마지막 희망 혹시 도용아닐까? 

남의 좆 궁금한 나자신이 좆같노 ㅋㅋㅋㅋ 7

아 

ખ નુલુંગ만 ખਅ읾… 4

남의 નુલુંગ는 ખਅ 아닒… 

저거 나중에 2

야노도 하는거아님? 이미 해본적있으려나 

휴릅 14

원래 휴릅할까 생각핬는데 생각이 확실해졌네요 안녕히계세요 

댓글로 할 수 있는 말이 님?밖에 없네 4

님? ...... 

아니 이상성욕은 상관없는데 3

남자를 좋아하든 동물을 좋아하든 벌레를 좋아하든 맞는걸 좋아하든 때리는걸 좋아하든... 

맨처음에 뭔 기둥사진 올린줄알았음요 0

또 뭘 올리신거지 하고 좀 내렸는데 

인프피친구한테 들은말중 제일감동 1

20대 중반인데 모솔인거면 2

진짜 위험한거라 졸업하기전에 연애 한번은 해봐야함 

정화작업 2탄 3

반응 제일 좋았던 걸로 안구 정화 시도 

뭐 있었냐 7

뭔데 

근데 진짜 크긴 했음 20은 확실히 넘김 3

크기만큼 엄청난 자신감 잘생긴 와꾸 수준급의 물2 기하 실력 왜 그러셨나요 형..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0

알고싶진 않긴하네.. 

비상! 수능 D-297 3

https://jinh.kr/SAT_kr/ 오늘부터 정신차린다! 

도파민 풀충전 0

ㅋㅋㅋ 

일단 한 분 보여드렸어요 14

다른분들은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보내드릴게요 

사실 할 말은 많지만 7

이미지관리차원에서 안하겠음 

왜 친구가 없을까 2

초중고 내내 친구없이 혼자다님 중학교땐 그게 부끄러워서, 점심혼자먹는게 너무... 

그럼 이상성욕만 있으면 나도 공부 잘할수 2

있는거임? 노력으로가능? 

눈정화하러간다 2

애니보고올게..하.. 

사실 손쉽게 오르비 다시 가입하는 방법 있긴함 3

알뜰폰으로 한달만 하면 만원도 안내고 각종 계정 만들 수 있음 

진정합시다 3

릴렉스컴다운다이죠부 

하긴 공부 잘하는 애들 중에 16

이상 성욕 있는 애들 종종 있더라 

걍 일찍 잘 걸…. 2

술주정하러 오르비 왔는데 5

메인글 보고 나니까 진짜 광기에 쫄아서 그에 한탄하는 글 말고는 뭔 글을 쓸 엄두가 안 나네 

저도 그정도의 롱소드를 얻는게 로망이긴함 3

한남평균이라서 울었어 

유신 박준호 ㄱㅇㅇ 느낀 점 0

6,9,11순 백분위 24학년도 99 99 98 25학년도 100 96 100... 

엉덩이때는 내가 직접 봐서 혐오스러웠는데 4

이번엔 못봐서 ㅈㄴ 궁금하네 이게 인간인가? 

오르비 정화용 ㅇㅈ 3

특별히 엽사 올려드림 

한국의 미래 불안정성 때문에 탈조선 노리는 사람들 많나요? 2

ㅈㄱㄴ 

혜인이 왤케 예뻐짐 4

원래도 예뻤지만 뭔가 은채 닮음 이 사진 

그래서 포스텍 감독짤리냐? 0

만약에 짤리면 PL 18개 구단 팬 일동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수린이형이 쪽지로 분명 물2 칼럼 많이 올려주겠다고 했는데... 2

그리고 신기한 세계 많이 알려줬었는데... 이렇게 가노 형.. 

자야지 0

잘자콘 좀 달아주세요 

삼수 2월중에 시작해도 ㄱㅊ한가여 0

아직 공부하기 싫어서요…… 

뭔 일 있었음? 7

통매음 소리가 나오노 

정시 예비 200퍼 넘게 도는 경우도 있나요? 0

작년 재작년 190퍼 170퍼 돌았는데 이번 년도 200퍼 넘게 돌수 있을까요?ㅠㅠ 

그립진 않습니다 JOAT 9

영장류 역사상 최고의 JOAT 

잘자용 9

잡담태그확인용 2

잡담 

의대가 너무 가고 싶은데 어카죠 2

작수로 스카이는 일단 가긴할거 같은데.. 의대가 너무 가고 싶어요.. 엄마가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