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ㄱ [364400] · 쪽지

2011-12-24 15:55:08
조회수 2,583

의대 정원과 군대문제 좀 여쭐게요.

게시글 주소: https://video.orbi.kr/0002437690

제가 문과로 삼수했는데;; 언어가 너무 안나와서 결국 실패했는데요ㅠㅠ
지금 생각은 4수라서 부담이긴 하지만 이과로+1 수 하는거랑
군대 갔다와서 이과로 시험 보는 것을 고민중인데요.
2015년 쯤이면 의대 정원이 많이 늘긴 하지만 수시 비율이 더 커질수도 있어서
섣부른 판단을 할 수가 없네요.. 군대가면 머리도.. ㄷㄷ..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군대부터 갈까요 아니면 2013학년도 수능을 준비할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힘윤아 · 363421 · 11/12/24 15:57 · MS 2010

    지극히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군대를 갔다오시면 공부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2년 공부에 손놓으면 쉽지 않으실텐데..
    게다가 이과공부 생으로 하시는거라면...

    저같으면 그냥 13년도 수능을 준비하겠네요.

  • jsjapt · 381331 · 11/12/24 15:58 · MS 2011

    의대는 아무래도 정시비율이 어느정도 까진 보장되지않을까 하는데....만약 저라면 수능준비 할꺼같네요.. 아무래도 군대가면 머리가;

  • 공부해ㅠ · 301984 · 11/12/24 16:15 · MS 2009

    해도 4반수하시는거 추천;;

  • joker12x · 389830 · 11/12/24 18:17 · MS 2011

    군대 갓다오면 진짜 머리 굳는거 같던데 ㅋㅋㅋ그때 이년잡고 해야할걸여.. 글고 과탐 다 바뀌지 않음?? 골때리던ㅁ데

  • 쿠쿠하세요 · 312327 · 11/12/25 09:53 · MS 2009

    의대생 태그는 빼주시지...

  • beautif · 330687 · 11/12/25 13:28

    군대 공군가시는거추천하고,,, 4반수 비추입니다... 좀 쉬어야됩니다.... 경험자로써,,,, 삼수까지했다면 사수는 힘듭니다...... 이어서 하지마세요...필망입니다

  • 꾸준한 · 364996 · 11/12/30 17:17 · MS 2011

    음 언어가 약하시다면 군대 다녀오셔서 언어 쉬운거(B형이던가?) 치시면서 이과로 전과하시면 될듯??

  • 꾸준한 · 364996 · 11/12/30 17:17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꾸준한 · 364996 · 11/12/30 17:18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꾸준한 · 364996 · 11/12/30 17:18 · MS 2011

    아 ;; 똑같은 내용이 3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