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 수 반토막 난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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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하면 표본 수가 반토막이던데 어떻게 해석해야 하죠 ;;;
오르비 등급컷 추정이 많이 틀렸던 걸 생각하면 작년보다 표본들의 점수 평균은 낮을 거 같은데 포커 중앙값은 생각보다 높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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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환원 열쇠고리에서 황산구리에 철을 넣으면 철이 반응성 더 크니까 구리가...
아직 중간공개..
국사 2만명 손실과 과탐의 비정상적 조화;;
중간인거 치더라도 좀 많이 적긴 한거같은데; 몰겠네요
뭔가 올해 오르비자체가 사람이 많이 줄은 느낌..
작년 재작년에 비하면 게시판도 한산하네요..
실제 0.25배수쯤되는 걸 중간값이란 단어로 오류보도함으로써 이걸컷처럼보고 저기점수대보다높은분들이 그 과지원하고
원래 0.5배수도 드는분이 엥 뭐징저건 최하위고고. 이제 개판되는거죠 ㅎㅎ
비극의 서막을 오르비가 조장하네요.567대님들568초반님들 사과경영 광탈 ㅊㅋㅊㅋ........저런식으로지원을막아버리네요............. 아마 평생 이서비스저주하며사실듯..뒤에 쭉털리겠네.................
가장행복할 자전갈까 사과소신할까 하던 568 다죽고, 그보다 훨낮은 이러나저러나 스나인 565 566의 최상위과경영사과 또는 자전의 경연장이되겠군요..................
ㅡㅡ 맨날 무시하는데도
닉네임과 특유의 긴 문장들만 보면 토나올거같다
님 걱정이나 하세요.
님 원서쓰는데 남들이 뭐라하든 뭔상관?
ㅜㅜ 님 진짜 불쌍해요ㅜㅜ...
진짜 어떻게 해버리고싶다...ㅋㅋㅋㅋ 물리적으로 말고 법적으로ㅜㅜ
겟판도 한산하고 작년 이맘 때(표본 수집 3일 후)는 표본 족히 800개는 올라왔네요.
혼란스러움 ;;
오르비가 솔직히 n수생 커뮤니티가 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n수생 고득점자가 올해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n수생의 성적평균이 현역보다 일반적으로 높다는 걸 감안하면
좀 줄어든 표본 중에서 모집된 값이 실제보다 높을 수 있다고 봐도 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