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알게되었다
나를 사랑해서 자존감을 키우는 것과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산다는 것은
똑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후자의 삶을 살고 있었고
전자의 삶을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 누군가에게 자존감을 키우라고 조언한 내가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그럴 자격조차 있었는지 확신할수 없구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양대학교 유기나노공학과 새내기들을 위한 18학번 카페입니다. 9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유기나노공학과에 재학중인 17학번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
안녕하세요 , 유기나노공학과 예비 14학번 분들을 위한 클럽 소개해 드리려 이렇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