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지님 신고합니다
검을 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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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렇게 안쓸거같긴 한데 간지는 ㅈ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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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말고 옷사러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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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내인생에 의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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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m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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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좀 3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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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공부는 0
무식하게 많이 풀고 실력올리는길바께 없ㅇㄷ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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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오히려 점수받기 쉬워지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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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잘하는거 진짜 개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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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임? 나군은 그냥 쓸게없음 걍 아무거나 넣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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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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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얼버기 3
인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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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살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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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당황스러운 글들도 많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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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함. . . 자이 킬러빼고 돌맀고.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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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애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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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걔네 전역할 때까지 입시판에 남아있음 그게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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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배기범, 방인혁 고민중인데 누구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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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짤랐는데 디자이너 가슴이 자꾸 목에 닿더라고요. 일부러 그러는걸까요?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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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화학쪽 여수는 진짜 힘듬 엘화 ncc도 매각 직전이고 삼전도 힘들고 하이닉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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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천안문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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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영어 점수 어느정도는 나와야 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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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니 봉사니 환자를 위한다느니 양심이니 이런거 그냥 싹 버리고 대충 6년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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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여대인사람 전부 거르게 특히 우리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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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지 선생님을 뛰어넘을 순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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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을 해야하는지 1도모르겠음. 이제 과탐가산점 서울 몇몇소재대학 빼고는 없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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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은 실력이 조금 부족한 편이라 어려웠는데 그외에 딱히 막힌 문제는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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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들 진짜로 안씻음....단순한 악취의 문제가 아님...그냥 강의실 공기 자체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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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보털 생겼네 10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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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가안살음..작수도그렇고 토익도 저도토익에피달래요 시험 한번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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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벌써 시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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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성선생님 0
한테 배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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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일하고올게 3
재밋는글써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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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애들이랑 술 먹어보고 놀다가~ 울다가~ 1월 중순 재수학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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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수로 상처받고 또 성적표 나와서 2차로 상처받는 짓은 하고싶지 않아요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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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체제에선 차례가 오지 않을 것이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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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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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때 강민철 풀커리타서 모든 사설 고정1나왔었음 근데 국어 기조 바뀌고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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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건대 ㅁㅌㅊ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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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가능성있나요? 진학사에는 그렇게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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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메타인데요 15
알려는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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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만화 0
유일하게 결말까지 만족스럽게 본 우라사와 나오키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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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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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 8시간밖에 안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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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기분 수강하신분들 2026 강기분도 들으실건가요? 시대현강도 다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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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목표면 걍 상반기때는 단어벅벅이 마즘? 문제풀이 효과,효율이 영 안나는 기분임...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
아 님이 하라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