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8 고3 오르비에서 마지막 질문이 되었으면 하면서 짧게 3가지만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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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어 영역 입니다. 인터넷 수능 비문학/운문 거의다 풀어가는중이고 인터넷수능 산문/수능완성실전/수능특강TEST1~3 남겨놓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EBS 풀면서 기출 2회독 할 당시의 독해력이나 문제풀이력이 좀 떨어졌다는 느낌이 드는데 앞으로
1) EBS 한번 더보기(설마 다들 다시 푸시는건가요?) 2) 기출 문제 회별로 실전감각 평가원 스탈 익히기로 하루에 1회씩
둘 중 어느 것이 나을까요? (6월 90 기출 1회때/ 9월 93// 기출 2회 때 당시 EBS 연계는 거의 못느낀편 2학기부터 폭풍ebs..)
2. 수리 영역입니다. 평소 모의 93~95% 뜨다가 미통기 적분부터 개념부실로 8월모의부터 무너지고 있습니다.(6월 78/9월 72)
현재 수1은 - 수리의비밀 하고 미래로 기출 돌릴 생각입니다. (자이스토리로 행렬파트 빼곤 기출 다 풀어 봄)
미통기는 - 풍산자 초스피드로 풀고(약한부분은2회독째) 수능특강 병행하고 있습니다. 수능완성은 유형편은 풀었습니다.
파이널은 포카칩 모의고사 생각하구있구요. 계획 수정할 부분 있을까요?
3. 2번과 비슷한 질문인데요. 9월이 나형 만점자 1.96%인데 수능때 좀 어려워 질 것 같긴 한데.. 공부방법이 너무 약은가요? 미통기 기출은 생각도 안하고 있거든요. 6,9월 봐도 그렇고 기출풀때 시간적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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