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이야기
얼마 전 아는 지인(성균관대 글경 졸업반)이 lg취업 원서를 내어 서류 평가 1차 면접을 거치고 연수까지 같는데 최종 떨어졌다고 합니다.
떨어진 사람은 서울대 경영 연고대 경영 등 문 상과 계열은 100% 탈락이고 전부 이공계 출신이 100% 합격했다함
문 상경 계열이 이렇게 취직이 어려운지 깜놀
이게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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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뽑구요 친구한명이 교과로 넣어준다해서 사실상 예비 10번입니다 근데 10명이...
이공계가 많이 필요하니...
극단적인 말씀인데 진짜어렵습니다. 솔직히 제가 회사 다닐적에 인적성 통과도 문과는 상위 오퍼센트 이과는 상위삼십퍼센트가 커트라인이니.... 일반적으로 문과가 더어렵습니다만 좀 이해가 안되는건 문과와 이과는 지원 직열이 다르기때문에 단순히 저렇게 말하는건 위험한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문과계열을 뽑는 재무,인사,영업,마케팅부서등은 이공계 지원자가 훨씬 불리하기때문입니다. 정확한 펙트는아닐겁니다. 계열별로 면접도 따로보고 그 내용도 다르기 때문이죠. 이 글은 과장이 심한 글입니다만 그 만큼 문과취업이 어렵다는건 공감합니다.
직렬은 인공 지능 it 뭐 이쪽인 것 같은데 연수 시에도 시험을 치루었다는데 전부 이공계열이 풀 수 있는 수식 문제 이런 것이었다고 합니다 위 학교 상경계열이 탈락 후 이럴거면 왜 연수까지 시키고 하먼서 홈피에 팩폭하고 난리가 났답니다
아까의 반대죠 ㅎㅎ 저 분야는 사실상 이공계를 뽑기위한 자립니다. 직열을 잘못선택하셨...ㅠ
저 분야 컴공전공,기계전공,전자전공아니면 거의 아예안뽑는자리여요.아님 산학장학생으로 인원충당하는식인데...
직렬을 다르게 뽑아서 문과는 이과랑 경쟁하지 않아요...; 뭘 잘못 알고 계신듯..; 문과가 취업이 어려운건 맞으나 sky 경영 계열은 다 좋은곳 갑니다. 그리고 이공계도 전화기나 취업이 수월한 편이지 다른과(신소재, 수학, 물리, 화학등) 들은 직렬자체에서 많이 안뽑아서 막 그렇게 상경계열이랑 차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