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 하는 해외 드라마 추천 #3
블랙 미러: 시즌 1~4
초간단 소개: 기술이 발전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발전한 기술이 보여줄 수 있는 암울한 미래를 그리는 옴니버스식 드라마.
필자 소감: 순수 영드였던 시즌1과 2는 그야말로 매 에피소드가멘붕 그 자체. 다만 넷플릭스로 넘어가면서 그 참신함이 많이 죽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 하나는 보장. 필자는 현재 시즌 4 달리는중.
옴니버스 형식이여서 매 에피소드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보여주므로 어느 시즌을 보든 상관 없지만 갠적으로 시즌 1과 2는 꼭 보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2000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각사각 말고지금 쓰고있는 것은 시그노 입니다.
시즌 1과 2는 참신한과 플롯의 충격이 그 어떤 작품과 비교해도 꿀릴 게 없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