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2112
화2 생1 일때 국어 생명 높은 1 수학 1컷 화2 높은2이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그리고 여기서 화2가 1이되면 어디까지 올라가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주2회하는데 (2시간씩) 고2 백분위 1컷에서 1개낮은 2->백분위 98까지...
-
작년이 4퍼여서 저평가 받는거같네
-
진짜 이번만 딱 눈감고 진짜 실수로 합격시켜주시면 안되나요??
-
진짜 “전문직” 3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임 출퇴근이 자유로움 열심히 한만큼 벌수 있음...
-
지금 40등중 20등이면 탈락인건가요? 가능성 있는건가요? 애들이 없어서 안...
-
백 78 89 3 80 85 라인ㅇㄷ?.
-
뭐가 더 1 받기에 어려움?
-
메디컬 목표하는데 내신 걍 버렸는데
-
솔직히 이건 맞았다고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
앞단원들에 비해 너무 못해요ㅠ 3점짜리도 못 맞히는거 있어요 갑자기 퇴화됐나;;
-
좋아하던 작가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니면 할 사람
-
20살 8월에 공군 입대를 햇기 때문 지금 생각하면 인생 최고의 저점매수이자 선택이...
-
기상완료 4
진짜얼버기
-
재수 —-> 위대하신 현역을 갉아 먹는 개 악질 적폐 집단 삼수—> 악마 그 자체...
-
4 안부지런행
-
ㅇㅂㄱ 2
재곧내
-
얼또기 4
얼리 또리 기상
-
외박 금지 4
아 ㅋㅋㅋ ㅠ 저 22살인디요 언제는 되고 언제는 왜 안되는데 ㅠㅠ 하…
-
솔직히 20대에 돈버는건 죽었다 깨나도 이분들 못이김 11
재네들이 영어유치원을 다니길 했냐 저녁 10시까지 야자를 하길 했냐 새벽 2시까지...
-
출근 완료 3
ㅎㅇㅌ
-
1컷 멀쩡하고 2,3컷이랑 표점 망할 것 같음
-
돈 몇십만원 깨작깨작 모으는것보다 헬스장 끊고 안빠지고 다니기 외국인 회화 레슨비에...
-
24국어가 나한텐 개꿀인데 열심히 영탐 준비해서 서성한 성적 받고 수능판 떴을듯...
-
복권 당첨되면 인생이 바뀔줄 알지만 사실 문제는 복권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였음을
-
많이 모았다고 생각드심?
-
원래 지구는 2학년까지 내신도 고정1이라 사탐런을 해도 지구는 유지한채로 사1과1...
-
의대 고르는데 이제 증원규모나 의평원 인증여부까지 따지는거야? 0
자칭 입시 “전문가“들 머리에서 김나는 모습이 훤하노
-
비메디컬 사탐런 2
(탐구 분야의 고수 형님들 제가이런 글 몇 번 썼는데 너무 길게 써서 그런지 아무도...
-
또는 고등학생때로 돌아간다면 돌아가? 라는 질문은 나를 굉장히 괴롭게한다 옛날...
-
개쌉에바쎄바같음?? 사실 각 보이는 데가 여기뿐이라 쓰긴 쓸텐데 생각이 많아짐요...
-
어느쪽이 나을까요?
-
해가뜨는군요 2
-
송도 사람많음? 5
독학재수학원이 대치급으로 많은데?
-
성균관대 문과 논술 합격했습니다. 바로 전 글 보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학원 안...
-
다음주부터 수능공부 해야지
-
서울대가 짬 -> 실제로는 서울대 합격할 수 있는 표본 일부를 불합격하고 연고대...
-
취침 3
다들 안녕히주무세용
-
분명 8시에 자서 2시쯤 깨는 계획이었는데..
-
미분VS적분 3
여러분은 고등학교 수준 내에서 미분과 적분 중에 무엇이 더 좋았나요?
-
기상 4
-
이어폰,헤드셋 끼면 답답해서 노량진 고시촌가서 1인실독서실결제후 스피커사용해서 인강들을려고 합니다.
-
셋 다 나군이라서 고민되는데 이건 단국치가 맞음?
-
썸남/썸녀에게 "같이 별 보러 갈래?" 라고 말할 수 있고 낭만이 넘치는...
-
추합이라도 ㄱㄴ? 간절함
-
쪽팔려서 남들한테 성적 못 말하고 다닐듯
-
맞죠? 1컷 맞추기는 확통이 2배 이상 쉽다는데
-
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
체스 할사람 2
아직 안자는 옾붕이 있나요?
올해 과탐 수학2, 생2 4등급 서울의 수시 간 것 모르시나 보네요. 이럴때 수시는 수능
성적을 논할 일이 아닌 듯 하고,
정시를 말씀 하시는 것이면 S는 아닌 듯 하옵니다.
수학 2는 힘든가요..
가능해요 국어 만점이고 탐구 그럭저럭 봐서 간 사람 있음
수시 말씀 하시는 건가요? 정시 말씀 하시는 건가요? 정시라면 열심히 하셔서 점수 올리시면 되죠 지금부터 수능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인데요.... 뭔 지금부터 그런 걱정을
아뇽 반수인데 투과목을 하는게 이득인지가 고민이라.. 원래는 화1생1 이었거든요
하고 싶은 것 하세요...고민되겠죠. 서울대 가고 싶으시니까... 하지만 S 간다고 뭐가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일단 노력도 현실과 자기의 상황과 모든 것을 돌아보고 판단해야겠죠. 만약 저라면 그냥 하던 것 할 것 같아요. 화2는 글쎄요....젤 잘 아시는 것은 님 입니다.
넵 좋은 답변 감사합니당
판단은 님이! 결정도 님이! 인생에 있어 가끔 결정이 아닌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있죠. 그것을 사람들은 말하길 신의 한 수 라고 말하죠. 좋은 결단 빨리 내리시고 공부에 매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결단했으면 그길이 무슨 길이던 뒤도 돌아 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시길...굿럭!
핳ㅋㅋㅋ 감사해요
현재 현역인줄 알았어요.... 님의 입장이 되어 좀 생각을 해 봤고....님은 공부 현역때 참 잘한것이였고 음 .... 결단 한 번 해 보심도 나쁘지 않을 듯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임은 따라야죠. 또 한 번 더 하겠다 그러면 안되요 무슨 올림픽 정신도 아니고요 홧팅!
ㅋㅋㅋ독수리를 목표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