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과 못정하고있는사람 특징
본인이 가고싶은 과는 정해짐
근데 그과에 가기엔 성적이 살짝 애매함 컷에 걸치거나 컷보다 0.1~0.5 높은정도
j는 4불~5추~5최 사이를 왔다갔다함
떨어질거같진 않은데 머리로는 위에서 내려오고 여기서 내려가고 올라가고 시나리오 삼만번 돌려보니 폭날거같은 느낌(ㄹㅇ 느낌뿐)이 듦
그럼 여기서 대학을 보고 과를 안정으로 돌릴것인지 아니면 폭사할 위험을 감수하고 가고싶었던 과를 쓸것인지 고민
각각의 시나리오를 돌려보며 기분이 하늘로갔다 땅으로 떨어졌다 반복...
이상 저의 이야기였습니다... 원서 아직도 못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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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보겸이다
날 찬양하라
ㄹㅇ나자너
민간사찰 어마무시하네
내가 썼나 ....ㄸㄸ
나자너ㅋㅋㅋ
엌ㅋㅋㅋㅋ몰래 사찰하시지마시죠
ㅋㅋㅋㅇㅈㅇㅈ 씹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