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LAST 글.
나한테.
2017년
1년 동안 여러 가지 의미로 정말 수고 많이 했다
이 1년이 없었더라면
계속 스스로한테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후회했을지도 모르겠다..
2018년
그다음 해에도 앞으로도 계속
지금보다 더 힘든 일들도 많겠지만
지금처럼 계속 버티고 열심히 하자
1년 동안 스스로한테 박수를.
&
오르비언분들한테.
수능을 앞둔 분들도
수능을 다시 보시는 분들도
수능을 끝내고 입시판을 떠나는 분들도
지금까지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모두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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