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치 vs 전남의
두곳 최초합격했습니다.
집은 전남대학교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저는 서울라이프와 빠른 개업 그리고 의대의 공부량에 대한부담 때문에 경희치를 가고싶습니다.
부모님 선생님 주위 어른분들은 모두 전남의를 가라고 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전남의를 선호하시는걸 알고 있습니다.
의대의 공부량, 서울라이프 등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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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과 2년은 시간이 남아돌고 본과 4년은 빡세데요
ㅈ
빠른 개원 원한다면 치대도 좋은 것 같네요.
전남의가 훨씬 끌리네요
일단 교정해주시던 치과 선생님 보면 확실히 빠르게 개업해서 잘 버시더라고요. 서울이라는 점도 메리트 있긴 하죠. 의대에 대한 꿈 없으시고 빠르게 개업 원하시면 치대 가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죠.
전대 가즈아아아아아
집이 광주면 닥 전남의
작년 저의 정시고민을보는 듯 하네요 ㅎㅎ
서울라이프에 대한 동경이라고 하는것은 서울이 고향인 학생들이 지방대 다니면서 느끼는 향수병을 다른방식으로 표현해온것들이 인터넷에서 확대재생산된것. 광주정도 대도시에 살던 사람은 클럽문화같은것을 향유하는것 아니라면 큰차이 못느낌
치대가앞으로 전망이 좋다고합니다.본인의 의사가중요하니 치대로 가시길 추천드려요 주변 치대개업하신분들 의사못지않게 수입이있는것같습니다.혹시 학교,내신,스펙좀알려주실수있으시겠는지요.
우와 진짜 소문이라는게 참 무상한게 분명히 3~4년 전에는 치과 망했서 절대로 가지 말라는 말이 지배적이다가 요즘은 또 치과가 제일 좋네요 이런 정말 소문이 퍼지는구나. 어떠한 경향이 5년이상을 못가네.
치대 전망좋다는 이야기는 언제부터나온건지 궁금하네요 문재인케어때문에 의대 영향때문인건지
네. 사실 저는 학부모이고 개업 한의사 입니다.주변에 알고지내는치과의.의사분들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체감한 사실들을 말씀드린거예요^^ 치과가개업시 자금이 좀많이들어서그렇지 자리만좀괜챤으면 정말다들 잘나가십니다.임플란트라던지 하는 비보험이 보헝보장내로 흡수되어. 보편화되어가고있고 안면부 시술기준도 치과의에게유리하게 되어서 터치할수있는분야도많이늘어났어요.
엥? 닥 의대 아님? 연치도 아니고
전남의 추천요
서울 생활 즐기는것도 한때이고 바쁘면 학교근처에서 생활하게되요.
경희대 주변은 그닥..
전남의
님이 원하는 대로라면 경희치. 의대에 뜻이 그닥 없고 후회하지 않으시면 경희치 가요
경희치 추천요!
원하는곳 가는게 후회가 없을거라 생각해요!
서울서 1달만 살면 집밥 그리워질거임
전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