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반수오바죠?ㅋㅋ
잠시 미쳤었나바용 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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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풀었는데 뭔가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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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10 0
86점 보정 1컷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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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뭐 그렇게 됐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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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의 사슴은 어디로 갔을까…30명 투입했지만 '행방 묘연' 2
[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시민을 공격한 사슴을 포획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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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9:22 문학 9:47 화작 9:57 마킹 가채점 하니까 20초남음 16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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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지엽적으로 문제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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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보는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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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못해드려도 수능장에서 필요한 배경지식정도는 가능합니다 뭐가헷갈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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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교수가 사라졌다는 소식만으로 패닉이 오네 1
다들 수완 꺼내!!!!!! 지금부터 피도 눈물도 없는 경제학도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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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능문제 출제하고 있거나 감옥에 있겠지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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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 어케 읽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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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아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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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정하고 죽이려고 하면 에이어급 지문+브래턴우즈급 추론형 문제 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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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빠져드는순간 답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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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69 1컷 교육청 97-98 정도 실력입니다 15 21 30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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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치대 불합 9
ㅅㅂ 가능성 2순위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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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의 침묵 _한용운 시인에 기대어 백양나무 진리는 갔습니다. 아아, 맑은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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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다가 정신 조지는 사람들 많음 매우 일반적인 견해입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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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한수별로임? 1
아 파이널 많이사놨는데진짜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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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50점도 이렇게 어려운데 50홈런 50도루를 하다니 실모를 아무리 풀어도 50이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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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갤주의 등장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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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랭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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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나무 아래에서의 생(生)윤 백양나무 교정에 선 백양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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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생윤의 광야, 2024년 백양나무 밑에서 13
생윤의 광야 백양나무 매운 진실의 채찍을 들어 오류의 벽을 두드리니 강단은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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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가끔보면 되게 유익한 내용도 많은거같긴한데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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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1~5 까지 경험했고 수학은 2~4까지 영어는 2~5까지 생지는 1~4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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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4
이감보면 연계공부 안하고도 문학은 잘 맞추는데 독서에서 개딸리는데 독서 연계만 봐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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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
11투스 세지 지옥의 47점 탈출ㅅㅅ 생명은 시간부족이슈 뭔데 왤케어려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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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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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둘 중 뭐 풀까요 수능 2등급 목표고 빡모, 해모 다른 시즌, 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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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ㄱㄴㄷ 다 ’암석의‘ 용융곡선이라고 해도 되는거예요 ?? 맨틀도 암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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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모치는데 못쓰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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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과목 한다고 부심부리는 애들도 없어질거고 쉬운 과목 해서 꿀 빠는 집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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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경대학 다람쥐로 활동 중인 윤준수입니다. 10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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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종합 2
우발안됬는데 수능 어느정도 봐야 종합선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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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렌라간 ㅁㅌㅊ 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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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마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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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을 보러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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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으로 인천에 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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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도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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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 공부했는데 전교1등" 서울대 의대 여에스더, 놀라운 공부비결 1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여에스더가 남다른 공부 비결을 공개했다. 서울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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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질문 2
타 모고에 ㄱ. 도덕적의무는 경향성이 있는 존재에게만 부여될 수 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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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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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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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현강 5
인셉션 신청했는데 여기서 인강에 있는 인셉션 강좌 독해,문학,독서,개념어까지 다 나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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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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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의혹' 가처분 결과 다음주 결정…'재시험 요구' 쟁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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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때 생윤했고(인강 없이 일반고 2등급 중상) 3학년때 윤사하는데 수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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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4년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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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궁금하네 메디컬티오가져가는게 ㅈ같음
남자 사반수라는 말이 왜 들어가는거죠?
여자 사반수는 된다는 은연중의 의미로
여성 인권을 하락시키는 발언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흥. 불편하네요. 당장 사과문 올리시고 수정하시길..
ㅈㅅ합니다ㅠㅠ
그런 의도는 아니었어요ㅠㅠ흑
흥ㅋㅋㅋ
같이해요
사반수 하시나요??
넵 사실상 재수지만요
엥? 그럼 대학꾸준히 다니시다가 다시 수능 보시는ㄱ에요?
네 그렇읍니닷
이런 경우는 동기가 뭔가요..?
아는 형 사반수 하셔서 경북의 들어가신답니다 충분히 가능!!
문관데 서연고못가면 의미없겟져?
공익이면 ㅆㄱㄴ
공익인데
공익하면서 준비하는건가요?
공익하면서 준비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래요?? 암튼 감사합니다~
레알루디가 전 3반인데 이반에 수학 야무지게 조지고 와서 논술 광탈이면 암대나 가고 4반 가야죠 ㅋㅋㅋ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허.. 진짜 심정이 어떠실지.. 군대는 어떻게 하실 예정이세요?
군대 저는 애초에 늦게갈 예정이라 ㅋㅋㅋ 사실 프로게이머 준비랑 수능준비를 같이 한 사람으로서;; 수능에 미련이 없었음ㅋㅋ
근데 다른건 몰라도 수학 조진건 마음이가 너무 아팠어용 ㅠㅠ 반수기간도 8월 1일부터한거라 ㅋㅋ 그래도 괜찮게 나올줄 알았는뎅 ㅠㅠ 많이 아쉽죠...
아.. 집에는 어떻게 말씀하실거에요??
다행히 부모님과 누나를 잘둔 덕에 저의 의사를 많이 존중해주시죠 ㅎㅎ.. 집에서는 너가 그냥 어디를 가든 어떤 인생을 살든 너가 살면서 여태까지 해왔던 노력은 우리는 의심하지 않으니 대학을 바꾸고 싶으면 반수도 좋고, 그냥 수긍하고 다니면서 프로게이머 하고싶으면 하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좋은 집분위기죠..
와 부럽네용...
혹시 뚜루루님 카톡 가능하신가여? 저두 심심한참에 반수거민이나 한따까리 하실런지...허허
아.. 저 이번주까지는 논술준비해야되서..
반수도 거의 할 생각은 없는데 그냥 미련으로 혹시나 하고 알아보구 있는거에요..ㅎㅎ
ㅋㅋ저도 중대논술 낼모레 가야댑니당 파이팅 하세영! 4반수 결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저는 남들의 시선은 잘 인식하지 않고 개씹쌩마이웨이로 사는 인생인지라 의식을 잘 안하는 입장인데 글들 남긴거 보고 판단하는건 성급한 일반화지만 필자님이 의식을 많이 하시는 편인거 깉아서요.. 전 개인적으러 그러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좀 길게 쓰자면... 어떤 분들에게는 대학이 성공의 기준일것이고 어떤 분들은 돈이 기준일것이고 등등.. 성공의 기준은 상이하죠. 이 이야기를 왜 꺼내냐면... 4반수의 의미를 잘 생각하시구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같은 입장으로(사실 벌써 같은 입장으로 취부해버리는것도 오류입니다만 고려해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인생에서 저만의 기준이 나름 있어요. 제가 굳이 4반수를 고려라는건 단순히 대학이 저의 성공의 기준은 아닙니다만, 제 인생의 기준은 제가 하고싶은 걸 하자!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솔직히 대학을 어디 나오든지 개인이 가서 잘하면 된다는 생각이 강한 사람이지만 한편으로는 대학도 무시 못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제가 올해 목표를 했던 대학이 불합격 한다면 저는 과감히 4반을 할 것 같습니다. 왜냐고 묻는다면 저는 단지 제가 그 대학을 사회적인 수단으로 간주하고 저의 성공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가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제가 그 대학을 가고싶은 목적으로 고려한다는 기준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앞에 잠깐 말씀드린 프로게이머라는 목표도 제가 어쩌다가 접한 게임이 제가 좋아하는 직업으로 삼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정말 긴 글이라 읽으실진 모르겠으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과연 남들기준으러 당신을 맞춰서 의무적으로 높은 대학을 가는이유로 4반을 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그 대학을, 한번 뿐인 인생에서 이 인생아니면 다시 못갈 순간이니 그 하나 뿐인 순간을 위해 다시 심지를 태우시는 목적으로 4반을 하신다는건지 심사숙고 해서 결정하시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제가 뭐라고 이런 틀딱같은 글을 남기냐고 물으시면 저는 할 말이 없겠습니다만..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을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정말 출중한 사람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인생입니다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기준은 다르니까요. 저는 제 기준으로 볼 때 제 인생은 좌절하거나 울고있는 인생은 아니라고 자신합니다. 글쓴이분도 현명한 선택 하시고 앞날이 번창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남은 입시기간 잘 보내시고 서로 파이팅해서 멋진 젊은이가 됩시다! 둘 다요^^
정말 생각이 깊으시네요..
제가 반수를 고민하는 이유는 지금은 딱히 하고싶은 게 없는데 나중에 생길 때를 대비해서 학벌로 피해보고 싶지 않아서에요. 님말이 맞아요. 남의식하는게 무의식적으로 몸에 벤거 같아요. 저한테 남을 의식해야 어느정도인지 그나마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것 같은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현실주의자라 현실적으로 4수부터는 손해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와서 의지가 많이 꺾이는 것 같아요. 4수를 하더라도 결과를 보장할 수 없는 현 입시제도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머리가 복잡하네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ㅎㅎ 님도 화이팅하십쇼!!
답글이 안달리넴
어두컴컴한 미래와 전과 가망없는 학점 때문에.....?
망하면 학교 계속 다니죠머 ㅇㅅㅇ
문과세요?? 실례가 안된다면 학교 어느라인인지 알 수 있을까요..?
쪽지주심 알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