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수미잡당한사람 수두룩한데...ㅋㅋ
6평9평때 에피 성적받고 수능때 누백 8퍼 넘긴사람 수두룩...
수미잡당하는사람이 내주변에만 많은건가...
본인은 6평9평 누백 3 정도받고 수능 누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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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수생에 센츄면 다 비슷한 레파토리일듯
하... 오르비 40분 남기고 이런글보니... ㅠㅠ
제주변이너무특이한거에요
ㄱㅁ
민간인사찰 이대로 괜찮은가
.??
....
ㅠㅠ
그래도 진짜 실력자들은 9할 이상 그대로 감. 확 떨어지는 사람들은 대부분 거품
... 뭐가거품이라는건지 ㅋㅋ
이말 ㄹㅇ 알짜배기들은 점수안흔들림 거의
수능은 나오기 전까지 어찌될지 모르는시험인듯. 이기분 보름으로 끝내고싶어라
ㄱㅊ 수능날 원래 실력만큼 받는 사람이 더 수두룩 빽-빽
작년 22퍼떨어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저ㅠ
올해는 안그래야되서 실전연습 엄청하는중
22퍼 ㄷㄷ; 0.2퍼쯤에서 떨어진거니 22.2퍼?
22퍼 ㄷㄷ; 0.2퍼쯤에서 떨어진거니 22.2퍼?
당일 컨디션이 엄청 중요하죠 ㅜㅜ
수능이 더 변별력이 높은것 같아요
그런것도있겠다만 망치는이유보면 어이없는게 더 많음.
예를 들어??
저아는애는 수학 goat인데 그날 삼각형넓이구할때 1/2 안하는 그런식의 미친짓 n번해서 4등급행 ㅋㅋ
드문케이스긴하죠
사소한 것까지 준비해서 들어가야하니까요,,,
계산잘못하거나 문제잘못읽어서 황천길가는경우도있음
ㄹㅇ 보통 그런류가 9할일듯 망하능사람중에
계산을 잘못하면 계산력 부족
문제를 잘못읽으면 독해력 부족이라고 생각해요. 똑같은 시험지를 받고 똑같은 상황에서 한 명은 정답, 다른 한 명은 위 사유들로 오답을 만들었다면 전자가 후자보다 뛰어난거고 시험은 위 능력들로 잘 변별했다고 할 수 있죠.
아니 그날만 그런게(삼각형넓이잘못구함1/2) 뭔 그렇게 심오한이유임 ㅋㅋㅋ
탐구보기도 내용에서맞게판단했는데 뭐가더크다 그거잘못생각해서 틀리고 그런것들 원래실력보다 조질요소가있기는함
망쳤다는게 자기가 기대한 성적이 안 나왔다는건가요? 밀려쓰는 경우를 제외하고 망치는 경우가 있나요?
근데이번에 9평 21찍맞 수능때 걸러질듯
그건 작년 9평 21도 그랬던듯 ㅋㅋ
걍 1년내내 모든 모의 누백 1 안으로 하고 수미잡당한친구들 꽤되서요
누백 10퍼떨어지고그런거
그게 개념을 기본으로 기본기에 따라서 달라지는듯,,, 얼마나 더 본질적인 공부를 했고 그게 몸에 체화 되었느냐
컨디션이 어떻게 되더라도 일단은 긴장이 되면 ... 습관, 기본적인 것, 자동적으로 내가 하는 것들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