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하소연이나 다 들어드림 4
오늘 반응도 좋고 시간도 많아서 한번 더 들어드리려고 해요!
걱정은 쓸모없는 것
아무 하소연이나 하고 가세요
*늦게 달린 댓글들도 꾸준히 답변해드릴게요! 혹시 공개적인게 싫으시다면 쪽지도 괜찮아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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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그거 다 몰카인데 모르셨구나
몰카여도 하고싶다...
삼반수하니까 외로워요
그냥 대학 다니면서 할껄 ㅠㅠㅠ
재수만 하는데도 외로운데.. 퓨ㅠㅠ 연애 어렵습니다
배고파요 ㅠ
과탑할래요
아무말은 히이이잉 말고 아무우우하고 운대요
말고기 파티~
고기는 go기인데 왜 움직이지 않는걸까요?
아마 그 고기는 물go기인듯 합니다
할게너무 많아요 ㅜ
진심 할건 많지만 하기 싫은게 만인의 마음이죠..ㅎㅠㅠ
사랑하면 5는 누가 챙겨주죠?
3은 또 누가 챙겨주죠?
삼은 건강에 좋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알아서 챙겨먹을꺼에요
그럼 1은요? 2는요? 6은요?
1은 일일이 다 챙길 필요가 없어요
2은 이기적이라서 혼자 살아요
6은 쌍둥이인 9가 챙겨요
6과 9는 왜 쌍둥이인거죠? 그럴리가 없어욧!
8은요?
8은 팔팔해서 아직은 솔로가 좋대요
바나나 먹으면 나한테 반하나?
이꽃은 조화야 널 조화해!
으악 너무배불러요
밥이랑 딸기바나나 스무디요..ㅋㅋ
딸기 바나나 스무디라니... 이럴수가
매직팬티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하기스~~
저 존예 여고생인데 사람들이 안믿어줘요
인증하시면 됩니다
재수할것같아요 으아아ㅏㄱ
50일 지나면 100일전에만 공부했어도... 생각들고 70일지나면 50일전에만 공부했어도.. 이 생각들어요
지금은 굉장히 짧아보이지만 사실 많은 걸 이룰 수 있는 긴시간입니다
미리 포기하지마시길!
감사합니다!!ㅎㅎ
개그욕심이 너무 많은데 어떡하죠?
사람들이 다 웃겨서 배꼽 빠질까 걱정이 되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배꼽빠질일은 없음..
오늘 재밌게 잘 놀다 가요~
집에 와서 맛있는거 먹었더니 영화 한편이 보고싶어졌어요!
개인적으로 로맨스장르는 '노트북', SF장르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추천드립니다
로맨스는 후유증이 남아서 안되고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작년수능끝난 잉여상태일때 이미 봐버렸죠ㅋㅋ
더 기버 추천합니다!
국어가 노답이에요....ㅎ ㅏ국어 땜시 재수할듯
아 저도 국어를 참 못합니다... 그래도 전 마닳 덕분에 등급 많이 올렸네요! 마닳이 아니어도 기출부터 꼼꼼히 분석해 보세요
그래서 저도 마닳을 하고 있습니다...수능 때는 2등급 올랐으면 좋겠네요ㅎ
그정도 올릴 수 있어요! 은근 기출분석이 중요하단걸 재수때야 알았네요ㅠㅠ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ㅠ 의대로 가는 설교열차님도 올해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현타 와요 ㅠ
남들이 아직 현타가 오지 않았을때 공부를...(?)
주말에 집만 가면 공부를 안해요 ㅠ
집에 가지말고 독서실가세요! 전 집가면 공부안해서 주말에도 학교가거나 독서실갔어요. 일단 집은 안됩니다ㅠㅠ
하 D-100 얼마 안남았는데 수학 기출 분석 언제 끝나죠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 작년에 D-100일부터 마더× 기벡 미2 확통 다시 쫙 풀었었어요! 워낙 실력도 있으시니 정신력만 있으시다면 저보다 훨씬 빨리 끝내실 수 있을거에요
재수생인데.. 작년보다 백만배는 더 공부하는것같은데 성적은 맘대로 안되네요ㅠㅠ .특히 수학못하는 이과생은 답이읍스요..ㅠㅠ
아 정말 공감돼요..ㅠ공부는 하는데 진짜 수학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지금은 나형으로 바꿨지만요.. 사실 저는 작년에 수학 실패후 기초가 부족한 걸 많이느꼈어요 특히 미적1 얼렁뚱땅하고미적2 기출을 계속 돌렸더니 답을 외운 것 말고는 의미가 없었네요..ㅎ 기초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한완수나 명작 보시면 생각보다 도움 많이 받으실거에요! 아 진짜 함께 힘냅시다
ㅠㅠ하루에 반이상을 수학만하는데!!!!!ㅠ!!!. 성적은 계속 똑같고큐ㅠㅠ!!!!!! 뭐햇따고 벌써 100일밖에 안남앗고엉엉엉 아!저 또고민이 있어요! 심장이 너무두근대요!어쩌죠! 두근두근두근
앗 사랑인건가요...
ㅋㅋㅋ1ㅋㅋ 아니에욧ㅋㅋㄲㅋㅋ 진지하게 심장이 뛰는게 너무잘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요..암튼그런느낌? 카페인에 예민한사람이 카페인먹엇을때 느낑? 심장이 너무열일해욬ㅋ
아ㅋㅋㅋ 저혼자 설레발...ㅎ 저 카페인 과다섭취하면 그렇게 돼요 울렁울렁 열도 약간나고 가만히 있어도 몸이 둠칫둠칫 하는느낌!
근데 여자분이시군요! 저는 어떤이유에선지 모르겟ㅈ만 남자분이신줄알았어요ㅋㅋ 암튼 힘내서 올는 우리의 해YEAR가되보자구용ㅎ~ㅎ
아 저는 그쪽이 여자인줄 알았네요 ㅋㅋ
음?저 여자에요!여잔뎅.,.. 남자라고 뜨나요? 이뤈...
남자라고 떠요!ㅋㅋ
100일이면 정말 많은 걸 이룰 수 있을까여 .. 남들보다 너무 뒤쳐지는것 같고 재수는 하기싫고 힘드러여 ㅜㅜㅜㅜㅜㅜㅜ
진짜 50일지나면 100일이 많이 남았구나 생각들고 100일남았을때 시작했으면 이건 다끝냈겠지? 이런생각 무한번들어요ㅠㅠ 재수 생각하지말고 열심히해봐요 대신 마음가짐은 '그냥 까짓것 해도 안되면 재수하지뭐' 이런 마인드가 좋은 것 같아요! 남들과비교하지말고 꾸준히하시길! 남들도 100일 남았을때쯤부터 쳐지기시작해요 그때 열심히하면 훨씬 쉽게 제치실수 있습니당
어디 의대로가나요?
이대의대 설교 목표입니닷
남자라서 못타겠다..
앗... 그쪽은 어디 의대행인가요?
국어공부법좀요
국어는 기출기출기츨분석이요! 개인적으로 마닳 공부법까지 사서 적힌대로 해보는거 좋은 것 같아요!
기출분석이라함은 어느정도에요? 지문의 구조, 흐름
파악, 이해, 선지가 맞은이유 틀린이유, 정도일까요?
네네 그정도일 것 같아요. 선지하나하나 무슨 뜻인지 알고 왜 틀린지 맞는지를 금방 알 수 있는 정도요!
나름대로 많이 열심히 하고 있는데 혼자보는 모평말고 학교에서 보는 시험만 되면 정신이 반나가는제 너무너무 못봐버려서 이게 진짜 내 현실인가.. 참교육이다 싶은데 혼자보는 시험이랑 공식시험이랑 갭이 너무 커버리면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죠??
아 저 독재러라서 매번 나혼자 모고를 보는데 6평치고 깜짝 놀랐어요.. 실전이랑 혼자보는 모고랑 너무 달라서요 근데 실전 점수로 판단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수능은 실전이니깐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재수학원에 따로 모의고사만 치러 갈 수있는지 알아보고 8월부터 사설모의고사도 재수학원에서 치려고해요! 가능하다면 저처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면 갈수록 자신감도 자존감도 없어져요...
자신감이 젤 중요해요 ㅠㅠ 자신을 믿으세요! 계속 안될 것같다 못할 것 같다는 생각보다 그냥 안되면 뭐어때 한번 더 하면 되지 하고 가볍게 생각해봐요! 물론 너무가볍게 생각해서 공부를 안하면 안됩니다.. 자신감 진짜 중요해요 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꼭 의대가세요
청산유수비문학 기출제재로 하는데 청산유수 하기전에 기출존나많이봐가지고 내용이거의기억이되는상태로 강의수강하는디 배워가는느낌도없고 하지만 랍t는확실히 인강으ㅏ질이 다른걸느낌..
인강의질이문제가아니라면 청출어람비문학으로 사관학교한번도안본지문으로 강의수강하는것도고ㅑㄴ찮을까??
청산유수 파트가 필수라고하긴하는데 ...어쩌지?
기출 너무 많이봐서 청산유수가 도움안된다 싶으면 사관학교지문으로 강의수강하는 것도 괜찮을듯!
독재학원 옆에앉은 여자애가 너무예뻐서 공부집중이안돼요..
어쩌죠 자리바꿔달라할까요
네 바꾸세요(단호)
반수 성공하고 시퍼요 ㅠ
충분히 성공가능 하지만 노력없이는 불가능인거 아시죠!
나이들어서 공부하려니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이 나를 끌어내리려 하네요.사람이 변하지 못하는 수많은 이유중 하나인것같아요.
국어18!!!!!더럽게국어성적안오름
국어... 아 수학보다 난해한 과목 ㅠㅠ
남자 이과 국간사 235 합격가능할까요... 너무가고싶은데
국간사 잘알못이지만.. 찾아본 결과 가능성이 없진 않아보여요! 작년 250초반인가 240후반인 분이 정시 수석했다네요
대학 잘갈수 있을까??
수능 잘칠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힘들어요 ㅠㅠ
수능 겪어본 결과 1년이면 수능만점 가능합니다.. 잘해야 한다는 의욕보다 최선을 다한만큼만 받자 후회없어! 라는 생각으로 공부해보세요
수시 종합쓰는거 때문에 너무 시간 뺏기는거 같아요ㅠㅠㅠㅠ 어제오늘도 박람회때문에 시간 다 뺏긴듯.....
수시로 갈 계획이시라면 중요하긴 하지만 최저를 생각해서 공부는 하셔야 됩니다..ㅠㅠㅠㅠ 작년에 저는 논술쓰고 최저릉 못맞춰서 시험장에도 못가봤네요..ㅎ 수시종합 쓰는 시간을 하루에 정해두고 그 시간에 바짝하세요 안그러면 더 늘어져요요ㅛ
진심으로 좋아하는사람이 나에게 관심없다면?
어느정도 표현을 해보셨는지! 표현을 해봤는데도 관심을 티끌조차 안가진다면 포기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미련은 없지만 그리움은 있을때 어떡하죠
아 참 불닭볶음면 말한거에요 먹고싶다
그럴 땐 바로 편의점에 가서 하나 사옵니다
100일 남짓 남은 시간이 너무 조금인 것 같아서
아예 하기가 싫어요ㅠㅠ
의욕이 안 들어요ㅜㅜ
의지박약이라 하루에 공부 10시간 하기도 힘들어요ㅠㅠ 체력이 딸리는것도 있는데 정신력이 약해서 졸린걸 못이기는것같아요.. 아침에 알람도 못듣고 졸리면 깨야되는데 잠을 깨야겠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졸고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얼마전에 사관학교 1차시험 봤는데 점수가 200점 초반 나와서 광탈인데 재수할 형편은 안되고... 정시충인데 끈기도없고 제가 왜 이렇게 사는지모르겠어요..
하소하소하소하소 하소오오오 연
하소연을 하소
너무 할게많아요. 정말 아무것도 할시간이없어요
일만 지금 20시간 연속으로 하고 자지도못했음
칼럼 잘보고 있어요! 일만 20시간 넘게라니..ㅠㅠ 여유시간을 갖는 게 정말 큰건데 너무 아쉽네요
맛있는거라도 꼭 챙겨드세요 식사는 거르면 안됩니다!
국어과목 성적이 안올라서 걱정이에요 ㅠㅠ
3학년 1학기 내신 망함ㅋ 위로 좀 해줘여...
1, 2학년 1.09였는데...
헐ㄹ ㄱㅊㄱㅊ 미리 내신 잘 쌓아두셨네요!
허허허 그렇지요
내신으로도 저정도면 뭐...
100일안에 성대 소프트웨어 갈수있을까요
수학기출도 다못봄 ㅜㅜ 수학의명작보다가 수능볼것같아요
지금 평균 2등급정도 이상이라면 열심히 하면 충분히 가능할듯요! 그래도 명작 대충보면 안돼요
일단 명작 빨리보고 기출 돌리세요!
너무 잘생겨서 공부가안되요
거울 치우십시오
평균2등급 도 안나오고 그렇다고공부를안한것도아니고 열심히햇거만 왜 등급이 이따구고 남은 일수는 100일이고
가고싶은곳은 멀리있고 내 성적도 멀리있고
아 죽고싶다
헐 안돼여!
솔직히 100일 엄청 긴시간이에요 자책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될거에요! 저도 평균 2등급정돈데 무슨 수능만점 받아야가는 의대를 꿈꿉니다ㅋㅋ.. 그래도 나중에 라 후회안할정도로 열심히해보자구요
자장면 먹을까요 말까요
탕수육 드세요
(투정)
자장면 드세요 아 맛있겠다
크포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ㅠㅠㅠ
갓석원! 다들 어려워합니다..힘내세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열심히 해야죠...
첫사랑하고 깨진지 4년, 또래 여자한테 말 못건지 2년.... 삼수생인디용, 여름철에 여자만 보면 미칠노릇.... 어찌하오리까...
조금만 참으셔야 합니다.. 수능이끝나면 사랑이 찾아올거라 믿으며
서울대를 가고 싶습니다
갈 수 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남자문과 266인데 4배수라서 떨어질것같네요..
쓸데없는거알지만 재수생인데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서울교대 이대의대 화이팅
수능끝나고 제 닉넴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 계속 걱정이에요..ㅠ
3년 기다려주는건 현실로 만들 수 있지만 그 뒤는 알 수가 없습니다...
닉넴을 이리 지었지만 수능끝나고 바로 플랜 실천할겁니다! 재수하면 절대 안되는데!!
재수하면 아이린 누나 1년만 더 기다려줘요...
재수하면 잘 갈 자신은 있지만 그 1년이 너무 고통스러울거 같아요 ㅠㅠ
잘 갈 자신으로 되는건 아니에요 100일을 못한다면 아무리 1년을 더 줘도 못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재수는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시고 지금 이번 수능에 집중하세요 열심히 해도 안되면 재수하는거죠. 미리 재수결심하는건 아닙니다
무언가를 해내기에 100일은 참 긴시간인게 맞겠죠?
벌써부터 글러버린것같아요ㅠ....
인생이 송두리째 잘못된느낌...
세달이면 충분히 긴 시간인걸요? 수능이 가까워 올수록 100일이 긴 시간이었다는 걸 깨닫게 될겁니다! 불안해하지말고 자신을 믿어보시길
연애하면서 무휴학반수하려는데.. 100일..... 저 잘할 수 있겠죠?
연애... 연애와 공부를 정확히 구분지을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둘의 구분이 명확지 않으면 무휴학이기까지 하니 위험해요! 충분히 잘할 수 있으니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6평끝나고 완전 무너졌는데 정신차리니 100일... 어떡하죠?
고3 국어 백분위 3에서 10까지 진동하는 1학년인데 뭘 하면 좋나요? 비문학에서 다틀려여
비문학 독해법을 스스로 익히고 그 독해법을 여러 지문에 적용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매일 2~3지문씩 비문학을 요약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시간 많으니 독해법부터 익혀보세요
오늘의 소중한 휴식시간이 3시간 남짓 남았는데 인셉션을 보는 게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앗 제가 너무 늦어버렸네요.. 인셉션은 대단한 명작이므로 꼭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보셨을 것 같지만요 하하
전역시켜주세요..
오늘 사귀던 사람이랑 마지막으로 보고 수능 끝나고 11월에 보자고 했어요. 근데 문제는, 내 재수가 끝나면 그 사람은 군대라는 거죠. 심지어 사는 지역도 다른 장거리 연애에요.결국 이건 이별 같아요, 힘들어요.
전 이별이라고 생각안해요. 이미 장거리 연애라면 원래 자주 못보지 않나요? 면회때마다 그리고 군대가기전 틈틈히 추억 많이 쌓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멀어도 마음이 통하니깐요! 이별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더 좋은, 더 행복한 만남을 위한 작별이라고 생각해요 ㅠㅠㅍ화이팅
몸이 너무 아파서 공부 못하는게 너무 서러워여 ㅠㅠ 머리는 말짱한데 그날 허리가 끊어질것 같아서 더이상 못 앉아있고 집에 와여 ㅠㅠㅠ 왜 저만 이렇죠 ㅠㅠ 너무 우울하네융 ㅠㅠ
건강이 젤 중요해요ㅠㅠㅠ 일단 공부보다 컨디션이 괜찮아야 공부도 잘 되는 거니깐 무리하지 말고 쉬는걸 추천드립니다! 공부를 하고 싶은데 못하신다는거 정말 서러우실듯 ㅠㅠㅠ 몸에 좋은 거 많이 챙겨드시고 어서 회복하길 바래요 너무 심하면 병원도 빨리 가보시고요
연애해보고 싶어요...
연애를 위해선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하고 없다면 일단 미팅 소개팅부터 나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전집에서 왤케 공부가안될까요ㅠㅠㅠㅠ 밤에 공부하려고해도 너무집중이안되요
저도 집에서 공부 잘 안되더라고요.. 역시 침대가 있는 방에서는 눕고 시작하게 됩니다..ㅎ 일단 늦게 까지 하는 독서실을 다니던지 아니면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는 밤엔 음악 살짝 틀어두고 수학문제 풀었어요! 최대한 많은 생각을 안해도 되는 과목을 집중안될때 공부하시길
어깨가 너무 아파요
아프신 분들이 많네요ㅜ 저는 일부러 매일 스트레칭 했어요. 공부할때 틈틈이 어깨 주물러주시고 머리 젖혀주는 등 스트레칭 해보세요ㅎ
저 지금 미국 유씨버클리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에 참석중인데 배가 너무 아파요 .. 체해서 대학 기숙사 방에 누워있어요 나가야되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못나가겠어요 ㅠㅠㅠㅠㅠ
중요한 컨퍼런스 참석중이시네요..ㅠ 이건 쉴 수도 없고 고민이겠네요.. 일단 무리하지 마시고 컨퍼런스 참석하시고 끝나면 무조건 쉬세요 심하면 약도 드시고요ㅠㅠㅠㅠㅠ시차 적응 땜에 더 심하신 것도 있을 것 같아요
만두가 개 맛없어요
저 오늘 저녁 만두먹을건데요?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 ㅜㅠ
아 네네! 길어서 조금있다 답해드리려고 했어요 죄송해요!ㅠ
여자친구가 안생겨요 ㅠㅠ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을 얻기 위한 노력! 해보시길ㅎ 금방생길겁니다
ㅠㅠ 지인들한테 4월부터 금방 생길거 같다는 소리만 듣고 살았는데 어느새 8월/......
좋아하는 사람 있으신가요?
재수하는데 요번에 옮긴 독서실이
대부분 공무원 준비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시설은 좋지만 밥 먹는 공간에 의자가 3개..ㅋㅋ
도시락 쌀 상황이 아니라 근처 김밥나라 가려는데
점심 저녁 맨날 가서 혼밥하려니
급 쭈굴해지네요 ... ㅠㅠㅠ
집과 독서실은 걸어서 30분거리 ...
여러김밥나라를 돌아다니며 혼밥해야할까요?!
밥 문제가 넘 크게 다가오네요 ㅋㅋ
조금 더 가까운 독서실은 없나요? 은근히 시간소비문제도있고 밥먹기도 매번 힘들 것 같은데ㅜㅜ 저는 집근처 독서실에 가는데 시설이 좋은건아니지만 편하게 집에서 밥먹을 수 있고 시간도 절약돼요! 도시락을 쌀수있는 경우라면 좋겠지만...음 그래도 계속 다니실 거라면 김밥나라를 돌아다니며 혼밥해야하지 않을까요?
두달남았네요..재수생인데ㅣ 할수있겠죠..꼭 고대가고싶어요...ㅠㅠㅠ☺☺☺
떨려죽겠네요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