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포퍼콰인 ㅎㄷㄷ
나기출에 실려있어서 처음 풀어봤는데 7분 30초 안에 풀라는데 지문 이해가 안 가서 지문만 3-4분 붙잡고 시간 오버됨;;
아직 보험 퍼셉트론은 풀지도 않았는데 두렵네요ㅋㅋ
국어 효자과목이었는데 이번 수능 보니까 왜 다들 국어 보고 포기서 쓰고 나오는지 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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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00인데 그거 현장 12분 정도 걸렸어요.
전 독서실에서 풀어도 이정도인데 와 현장이었으면 멘붕왔을 듯 싶어요..
초반부에 막히고 답이 안나와서 진짜 멘붕왔었는데 넘기고 뒤에 지문들 다풀고 돌아와서 기도하면서 풀음 ㅋㅋ
국어 다른 과목에 비해 사실 좀 만만하게 봤는데 이번 수능 문제로 참교육당함.. 국어 완전 불수능 같은데 100점 ㄹㅇ갓...
ㅋㅋㅋㅋㅋ 국어 비문학 푸는데 40분 걸림 수능 시험장에서
ㄹㅇ 그지문은 다시풀어도 이해가 잘
포퍼 다맞았는데 식은땀 흘리면서 풀었음 ㅋㅋ
그거 원래 다른 데서 시간 벌고 시간 더 쓰는 문제임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품
지문 제목만 기억나고 내용은 기억 안남..
갠적으로 보험지문보다 포퍼콰인이 훨씬 어렵...
현장에선 이해 안되도 푸실 수 있도록 연습하셔야함
포퍼는 아직도 왜 맞췄는지 모르겠고... 그냥 나머지 4개가 틀린거 같아서 하나 찍었는데 맞춤..
저도 그거 다맞추는데 현장 11분정도 걸림 마지막 문제는아직도 잘 이해안감 그건 다맞추었지만 그 이후로 정신적 여파가 너무커서 반추에서 털림.
독서실에서 혼자 푸는데 포퍼콰인 보험 다맞고 소화하는데서 2개나감.. 뼛속까지 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