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계십쇼..
1.2차 보니까 슬슬 갈 대학이 정해졌습니다.
오르비는 작년 6평끝난 즈음부터 시작한거 같은데요. 조금씩 눈팅눈팅하다가 수능끝나고부터 열심히 했는데
입시도 끝났고 계속 남아있다가는 미련만 남을것 같아서 탈퇴인사합니다.
사실 별거 아닌 놈 하나 탈퇴하는데 글까지올리고 하냐 할수도 있지만은..
그동안 여기서 도움받고 한게 많아서 제가 맘대로 한번 올려봅니다!
여기 계시는 수많은 수험생들은 추합이 뱅글뱅글 돌기를 기원하고
고삼분들은 수능대박나길 바라요.
안녕히계십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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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수학이 4에서 오를 생각을 안해서 김과외 보다가 3개월만에 성적상승시킨...
잘가요
기모띠!